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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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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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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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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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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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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일환]真-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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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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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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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밑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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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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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3115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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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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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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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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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밑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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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손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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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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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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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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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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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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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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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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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bac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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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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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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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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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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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어난다면 지금 태어나고 싶습니다....
시발 폰에서 콘솔급 게임되고, 와이파이 터지는것 만으로도 이시대는 살만한 것이야요
나도... 딸래미 초등학교 가보니 내 기억속의 학교는 완전 교도소였어.
솔직히 원룸단지로 가면 똑같이 더럽다.
그게 주택가마다 똑같았다는거 ㅋㅋㅋ골목 물청소하던 아줌마들 지금두 기억나네. 지금 원룸촌 건대쪽 보니까 그래도 음식물은 분리는 하더라.
세상에...
모르는 척 하지 말자 ㅋㅋㅋ 대기질 인천이 젤 않좋앗던 시긴데 ㅋㅋㅋㅋ
그런 걸 신경 쓰지 않고 살아서 그만ㅠㅠ
동.년.배.끼.리.왜.이.러.심.
저 어려요ㅋㅋㅋㅋㅋ
어려운 사람.
사실 태어난다면 지금 태어나고 싶습니다....
나도... 딸래미 초등학교 가보니 내 기억속의 학교는 완전 교도소였어.
시발 폰에서 콘솔급 게임되고, 와이파이 터지는것 만으로도 이시대는 살만한 것이야요
솔직히 원룸단지로 가면 똑같이 더럽다.
그게 주택가마다 똑같았다는거 ㅋㅋㅋ골목 물청소하던 아줌마들 지금두 기억나네. 지금 원룸촌 건대쪽 보니까 그래도 음식물은 분리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