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건에서 강아지 학대 부분만 듣고 급발진해서
티라노 사우르스 배 만지는걸 멈춘 나의 행동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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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지만 벗는 게 도리 아님?
가만히있던 저의 승리입니다
사과의 의미로 티라노사우르스 한마리만 주시죠.
이미 나체로 북유게 하는 중
쳇....흥!
뭔진 모르지만 벗는 게 도리 아님?
이미 나체로 북유게 하는 중
가만히있던 저의 승리입니다
쳇....흥!
사과의 의미로 티라노사우르스 한마리만 주시죠.
이미 맛나게 구워먹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겐다쯔
'강형욱을 믿는다'는 아니고 다시 배만지는 중
삭제된 댓글입니다.
優しい男
니 스위스 계좌로 AVI보냄
삭제된 댓글입니다.
머여 머하는겨🙂
그게 정답
내 이랄줄 알았따 짤
가만히 있던 나 자신아 정말 사랑한다!
걱정마 나도 팔랑귀였어!! ㅠㅠ
난 좀 많이 화내서....(강아지 아빠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백화혼란
반성문도 썼는데...ㅠㅠ
조용히 입다물고 있다가 글 전부 밀어버릴 놈들보다는 낫지 ㅋㅋ
ㅋㅋㅋㅋㅋ
나 사실 형 글 기억하고 있어서 도망갔을까 어떨까 하고 찾아봤는데 아직도 결론 난 건 아니니까 그냥 관련 글은 읽고 부화뇌동 안하면 된다고 생각함. 나도 한 때 그렇게 속고 한쪽으로 마음 치우쳤다 깨진적도 있고 그런데 지금까지 버틴건 결국 글을 안써서라고 생각하는 중 반성문추
질못은 인정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