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8년 동안 서울에 한번도 안가봤다는 글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글이 있던데 나는 40년 넘게 부산,제주
한번도 안가봤어.이유는 일단 갈일이 없었고 성격 자체도
특별한일 없으면 밖에 안나가는 집돌이라 굳이 일부러
밖에 나가질 않음.나는 밖에 나가는 순간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장거리 가면 육체적,정신적 으로 소모가 심해서
집에 있으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해서 잘안나감.
나같은 경우엔 장거리 여행가도 밥먹으러 밖에 나가는거
빼곤 숙소에서 잘안나와.
나도;; 제주는 관광지 가봤는데 진짜 부산 한번도 못감 난 친외가 친척들이 다 경기도 사람임 젤 멀리사는사람이라봐야 강원도홍천 그정도 서울경기말고 연고가 전혀 없어...; 명절때 시골집 가봐야 경기도 내였음...-.-;;; 부산은 수학여행으로도 안가봐서 진짜 갈일이 없었음
갈 일 없음 안가는거죠 모 ㅎㅎ 웃긴건 다른 지역 안가봤다는건 그러려니 하면서 서울은 꼭 가봐야한다는 그 이상한 발상 같아요 ㅡ. ㅡ
서울한번 안가보면 촌놈 취급..
나도 씹아싸라 굳이 뭐 갈 필요없으면 안가도 된다 생각함
나도 씹아싸라 굳이 뭐 갈 필요없으면 안가도 된다 생각함
갈 일 없음 안가는거죠 모 ㅎㅎ 웃긴건 다른 지역 안가봤다는건 그러려니 하면서 서울은 꼭 가봐야한다는 그 이상한 발상 같아요 ㅡ. ㅡ
서울한번 안가보면 촌놈 취급..
나도;; 제주는 관광지 가봤는데 진짜 부산 한번도 못감 난 친외가 친척들이 다 경기도 사람임 젤 멀리사는사람이라봐야 강원도홍천 그정도 서울경기말고 연고가 전혀 없어...; 명절때 시골집 가봐야 경기도 내였음...-.-;;; 부산은 수학여행으로도 안가봐서 진짜 갈일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