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퍼올땐 나무위키가 편하구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어떤 게임을 누구와 하든, 영혼만큼은 자네 것이야. 게임의 맞수가 왕이든 권력자이든 말일세. 훗날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서면 변명이 소용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말은 안 통하니 명심하게.
굳이 신과 1:1면담을 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권력이 나타났을 때 저런 변명을 할 놈들이 민찢당에 한가득
특히 찢보고 아버지 어쩌구 한 발언을 보니 친일파가 겹쳐보임
아니 억떡케 여야가 다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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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두앵 4세나 친일파나 다 역사에 있으니 역사탭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어떤 게임을 누구와 하든, 영혼만큼은 자네 것이야. 게임의 맞수가 왕이든 권력자이든 말일세. 훗날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서면 변명이 소용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말은 안 통하니 명심하게.
임용한 역사학자 "예루살렘 왕국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 가장 위대한 왕을 만났다"
누가 시켜서 했다 당시엔 어쩔 수 없었다 라도 나오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 이젠 오히려 더 뻔뻔해짐 해방될때 70년 지나서 일제가 축복이었다는 말이 나올껄 그때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멋진 말이다
도망쳐!!
누구 말로는 그러면 암살당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하더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어떤 게임을 누구와 하든, 영혼만큼은 자네 것이야. 게임의 맞수가 왕이든 권력자이든 말일세. 훗날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서면 변명이 소용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말은 안 통하니 명심하게.
임용한 역사학자 "예루살렘 왕국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 가장 위대한 왕을 만났다"
멋진 말이다
누가 시켜서 했다 당시엔 어쩔 수 없었다 라도 나오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 이젠 오히려 더 뻔뻔해짐 해방될때 70년 지나서 일제가 축복이었다는 말이 나올껄 그때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