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리핀이 대구급 호위함에 매우 만족하여, 한국에서 충남급 호위함 두 척을 급하게 구입하기를 원함.
문제는 한국도 이제야 충남급 함정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속도를 낸다면 2027년쯤, 충남급 함정 5번함, 6번함이 나올 수 있는데..
이 5,6번함을 원함. 생산하자마자 필리핀은 가져가고 싶어함.
이렇게 되면, 6척의 충남급 호위함으로 구상한 전력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저 때에 KDDX 두 척이 나와야 함. 그래서 지금 KDDX 사업이 바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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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들이 2027년 남중국해에서 전쟁이 나는 걸 상정하고 군수품 생산이 급하게 돌아감.
필리핀이 호위함, 이지스함 숫자를 늘려 중국을 견제하고 필요시 방어를 해야 하는데, 미국, 유럽, 호주 어는 곳에서도 필리핀에 호위함을 판매할 여력이 없었음.
내 편견이겠지만 이정부에서 멀 한다는건 다른 생각이 있다고 밖에 안보여서 오해를 하곤 함.
한화와 현대가 동시에 KDDX 사업을 진행해서 2척 동시 건조를 하게 된다면, 충남급 5, 6번함이 필리핀에 갈거라고 예상하면 됨.
창원시 (방긋)
필리핀 상원에서 보고서가 나왔음. 3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1. 미국 연안경비함을 정비 --> 미국 불가 2. 충남급 2척 도입 3. 유럽에서 도입 거부되는 함정 도입 --> 가격이 충남급 두배로 불가 이런 뒷이야기가 있음.
https://naver.me/F9NB5eX7 당초 추석 전후로 수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 예상됐다. 방위사업청은 수사 결과를 보고 본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수사 결과 발표가 계속 미뤄지면서 선정 작업도 지연되고 있다. 선정 작업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자, 방위사업청은 ‘공동 개발’이라는 강수까지 꺼내들었다. 방위사업청은 9월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KDDX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공동 개발, 동시 발주, 동시 건조’를 포함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연내 사업 추진 방안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사청이 이런데 뭘 어쩌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건 안되는 거임.
근데 kddx 지금 시작해도 27년까지 전력화 할 수 있나??? 아무리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어도 턱도 없을텐데???
없는 살림에도 돈 착실하게 내는 우수고객이라 긍정적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데 걔네가 어지간히 급하긴 한가보네 세상에;; 이제 막 초도함 나온 상황이라 검증도 안 된 배를 사겠다고 하다니.
내 편견이겠지만 이정부에서 멀 한다는건 다른 생각이 있다고 밖에 안보여서 오해를 하곤 함.
한화와 현대가 동시에 KDDX 사업을 진행해서 2척 동시 건조를 하게 된다면, 충남급 5, 6번함이 필리핀에 갈거라고 예상하면 됨.
창원시 (방긋)
현대 패널티감점2025년까지인데 가능함??
https://naver.me/F9NB5eX7 당초 추석 전후로 수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 예상됐다. 방위사업청은 수사 결과를 보고 본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수사 결과 발표가 계속 미뤄지면서 선정 작업도 지연되고 있다. 선정 작업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자, 방위사업청은 ‘공동 개발’이라는 강수까지 꺼내들었다. 방위사업청은 9월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KDDX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공동 개발, 동시 발주, 동시 건조’를 포함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연내 사업 추진 방안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사청이 이런데 뭘 어쩌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건 안되는 거임.
그래서 분위기 띄우는거 아닌가 싶음.
호세리잘급 들어가고 이제 미겔 말바르급 진수했는데 거기에 충납급을 산다고? 미겔 말바르급 살 때도 걔네 기준으로 돈 엄청 쓴 건데
필리핀 상원에서 보고서가 나왔음. 3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1. 미국 연안경비함을 정비 --> 미국 불가 2. 충남급 2척 도입 3. 유럽에서 도입 거부되는 함정 도입 --> 가격이 충남급 두배로 불가 이런 뒷이야기가 있음.
선거법위반2년구형된이재명
없는 살림에도 돈 착실하게 내는 우수고객이라 긍정적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데 걔네가 어지간히 급하긴 한가보네 세상에;; 이제 막 초도함 나온 상황이라 검증도 안 된 배를 사겠다고 하다니.
그래서 3, 4번함이 아니라 5, 6번함으로 건조 과정중에 문제가 해결된 충남급을 가져가겠다는거. 대구급을 이미 운영하고 있어서 유사한 충남급을 즉시 전력화할수 있다는 거겠지.
중공이 해적질 해대니 해상방산이 각광받는 기적
근데 kddx 지금 시작해도 27년까지 전력화 할 수 있나??? 아무리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어도 턱도 없을텐데???
선도함 두대를 한화와 현대가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면 가능은 할 듯함.
심지어 아직 상세설계도 안 끝난 거 아님???
그래서 지금 얼마나 급한지가 눈에 보임.
아무리 급해도 초도함이, 그것도 작은 것도 아니고 9000톤짜리가 2년내 전력화는 무리일텐데… 혹시 세종대왕급 후속배치(정조대왕급) 말하는거 아님??
아님... 무조건 빨리 동시 건조 한다고 밀고 있음. 2027년에 완성이 안되더라도... 전쟁이 정말 나면, 손실분들을 계속 채워 넣어야 하잖아. 지금 전력 뿐 아니라 손실 전력까지 계산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