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산이가 2002년 김병량 전 시장 무고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았는데
이건 양형기준이 정한 위증죄 동종범죄에 해당한다고 못박음.
그러니까 저번에 이어 동종범죄를 저지른 막산이는 가중처벌대상이라는 소리지.
그리고 위증교사 범죄로 인해 공직선거법 무죄까지 받아냈다고
사실상 사법부 압박함.
대법원 무죄가 나온 시기가 양명수 시기니까 말이지.
그리고 추적이 어려운 텔레그램을 통해 본인 주장을 주입시키는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인
범죄를 저질렀다고 막산이를 까버림.
한마디로 이번 구형사유는 막산이가 어떻게 발악해도 당선무효형은 물론이고
실형까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임.
사법부 입장에서도 이거 절대 무죄는 커녕 집유 이하로 내리기 어렵다고 봄.
그리고 찢수령을 살려준다면 이번만큼은 ㅈㅈㄷ 같은 수구 언론조차 이걸 전혀 반가워하지 않음 황금고블린 우려먹기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자기들 밥줄인 틀극기들이 개빡칠텐데 이걸 설득할 수조차 없고 마지막으로 여기서까지 살려줘서 이 새기가 선거 다시 나오면 이 잔인한 새기가 진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
그리고 찢수령을 살려준다면 이번만큼은 ㅈㅈㄷ 같은 수구 언론조차 이걸 전혀 반가워하지 않음 황금고블린 우려먹기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자기들 밥줄인 틀극기들이 개빡칠텐데 이걸 설득할 수조차 없고 마지막으로 여기서까지 살려줘서 이 새기가 선거 다시 나오면 이 잔인한 새기가 진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
판새가 우효오 어쨌든 무죄땅땅땅데스웅 친구비 아리가또! 할 줄 았는데 3년 땅땅땅하길래 응? 했음 리짜이밍네 드디어 친구비 바닥난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 판결안났다... 검찰이 3년 주십쇼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