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의 박진영 대변인이 음주운전에 대해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 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시 봐도 정말 레전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의 박진영 대변인이 음주운전에 대해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 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시 봐도 정말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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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얏홍 봤다가 눈갱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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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배짱도 감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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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민은 소주 마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때문에 일어납니다....
진짜 서민은 소주 마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때문에 일어납니다....
서민은 차가 없어요ㅋㅋㅋㅋ
진짜 서민은 집에서 소주에 라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