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리나라야 대다수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오고 예비군 동원 체계와 치장 물자를 갖추고 있으니까 못느끼는 거지만, 혹여나 젤렌스키가 원하는대로 독일이 30만명을 전부 송환한들 우크라이나에 총도 안잡아봤을 30만명을 훈련시키고 쥐어줄 무기와 입힐 옷, 먹일 군수품은 있을까?
어찌저찌 나토건 미국한테 '해줘' 시전해서 대충 됐다고 퉁쳐도(당연히 가능성은 매우 낮음) 그 늘어난 병력을 배치해서 전황을 타개할 작전 계획은 있고? 그저 전선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축차투입해서 소모해봤자 그건 오히려 러시아가 바라는 것일텐데?
전쟁이 길어지면서 작전 한번에 몇백명, 몇천명이 갈려나가다보니 우크라이나 수뇌부들도 사람 목숨이 목숨으로 안보이고 숫자로만 보이는가 보네. 그게 나라의 미래 역량을 태우는 중인거고 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의미 없다는 이유인 것.
우리나라야 대다수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오고 예비군 동원 체계와 치장 물자를 갖추고 있으니까 못느끼는 거지만, 혹여나 젤렌스키가 원하는대로 독일이 30만명을 전부 송환한들 우크라이나에 총도 안잡아봤을 30만명을 훈련시키고 쥐어줄 무기와 입힐 옷, 먹일 군수품은 있을까?
어찌저찌 나토건 미국한테 '해줘' 시전해서 대충 됐다고 퉁쳐도(당연히 가능성은 매우 낮음) 그 늘어난 병력을 배치해서 전황을 타개할 작전 계획은 있고? 그저 전선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축차투입해서 소모해봤자 그건 오히려 러시아가 바라는 것일텐데?
전쟁이 길어지면서 작전 한번에 몇백명, 몇천명이 갈려나가다보니 우크라이나 수뇌부들도 사람 목숨이 목숨으로 안보이고 숫자로만 보이는가 보네. 그게 나라의 미래 역량을 태우는 중인거고 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의미 없다는 이유인 것.
걔네한테 총 쥐어주면 프래깅 벌일텐데....
인구벌충하려고 이슬람까지 받는 마당에 백인 30만을 ㅎ 어림도 없지 걍 꿀꺽임
갑자기 호구들이 나타나 호구짓해주니까 정신 못차리는 듯
젤렌스키야, 막 나가다가 생각을 머리로 해야지, 조스로 하지마라. 조스로 피아노 치던 시절만 기억나게 해줘라. -_-
민사작전을 얼마나 ㅄ같이 했으면 징집대상 30만명이 피난을 가냐? 그건 맞냐? 여기 좀 많이 이상한데?
히총통이 알면 얼마나 화날까 운터맨쉬 취급하던 슬라브 족 이었는데 말이야.
우리나라야 대다수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오고 예비군 동원 체계와 치장 물자를 갖추고 있으니까 못느끼는 거지만, 혹여나 젤렌스키가 원하는대로 독일이 30만명을 전부 송환한들 우크라이나에 총도 안잡아봤을 30만명을 훈련시키고 쥐어줄 무기와 입힐 옷, 먹일 군수품은 있을까? 어찌저찌 나토건 미국한테 '해줘' 시전해서 대충 됐다고 퉁쳐도(당연히 가능성은 매우 낮음) 그 늘어난 병력을 배치해서 전황을 타개할 작전 계획은 있고? 그저 전선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축차투입해서 소모해봤자 그건 오히려 러시아가 바라는 것일텐데? 전쟁이 길어지면서 작전 한번에 몇백명, 몇천명이 갈려나가다보니 우크라이나 수뇌부들도 사람 목숨이 목숨으로 안보이고 숫자로만 보이는가 보네. 그게 나라의 미래 역량을 태우는 중인거고 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의미 없다는 이유인 것.
걔네한테 총 쥐어주면 프래깅 벌일텐데....
젤렌스키야, 막 나가다가 생각을 머리로 해야지, 조스로 하지마라. 조스로 피아노 치던 시절만 기억나게 해줘라. -_-
인구벌충하려고 이슬람까지 받는 마당에 백인 30만을 ㅎ 어림도 없지 걍 꿀꺽임
세노테
히총통이 알면 얼마나 화날까 운터맨쉬 취급하던 슬라브 족 이었는데 말이야.
중공시장 없으면 안되는 몸 되버림
갑자기 호구들이 나타나 호구짓해주니까 정신 못차리는 듯
민사작전을 얼마나 ㅄ같이 했으면 징집대상 30만명이 피난을 가냐? 그건 맞냐? 여기 좀 많이 이상한데?
우리나라야 대다수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오고 예비군 동원 체계와 치장 물자를 갖추고 있으니까 못느끼는 거지만, 혹여나 젤렌스키가 원하는대로 독일이 30만명을 전부 송환한들 우크라이나에 총도 안잡아봤을 30만명을 훈련시키고 쥐어줄 무기와 입힐 옷, 먹일 군수품은 있을까? 어찌저찌 나토건 미국한테 '해줘' 시전해서 대충 됐다고 퉁쳐도(당연히 가능성은 매우 낮음) 그 늘어난 병력을 배치해서 전황을 타개할 작전 계획은 있고? 그저 전선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축차투입해서 소모해봤자 그건 오히려 러시아가 바라는 것일텐데? 전쟁이 길어지면서 작전 한번에 몇백명, 몇천명이 갈려나가다보니 우크라이나 수뇌부들도 사람 목숨이 목숨으로 안보이고 숫자로만 보이는가 보네. 그게 나라의 미래 역량을 태우는 중인거고 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의미 없다는 이유인 것.
독일 총리가 한국 대통령 같은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