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상 러시아는 아직 북한군 투입 안시킴
블라디보스톡쪽에서 훈련중이고 일부 부대가 시찰 성격으로 첨병으로 도네츠크 쪽에 배치된거 같은데
우크라이나 쪽에서 호들갑 떨면서 북한군 투입이 벌써 진행중인 것처럼 조장하고 선동질 하는거 같다.
북한군 투입 선동으로 한국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려는 느낌이 강하다.
북한군의 투입이 됬으니 한국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식으로 여론을 선동해
지원을 압박하는 술수로 보인다.
실제로 이런저런 해외 커뮤니티만 해도 한국이
지원해야 한다는 뉘양스의 글들이 많이 보임
북한군 신분증이랍시고 만든거 보고 의도적으로 공포심리를 조장하려는 술수로 보인다.
그냥 지금 네타냐후 2같음...
처음 한국 국회에 도움요청하던 사람이랑 동일인 맞나 싶을정도로 외교도 조지고 독일에 30만명 내놓으라고하고.. 진짜 보고도 안믿긴다
젤렌스키도 전쟁으로 맛이갔나.. 항전 초기의 영민함이 안보여
루리웹-797080589
그냥 지금 네타냐후 2같음...
펩제가근본
처음 한국 국회에 도움요청하던 사람이랑 동일인 맞나 싶을정도로 외교도 조지고 독일에 30만명 내놓으라고하고.. 진짜 보고도 안믿긴다
벙커에서 오래 지내야함 스트레스 많이 받음 no라고 말해주는 참모 없음 정치 입문하고 의심병이 생겼는데, 전쟁 터지고 나서 의심병이 더 커짐 젤렌스키가 그나마 속마음 털어놓던 보리스 존슨이 개전하고 몇 달 후에 총리직에서 쫓겨남 젤렌스키 본인 성격과, 환경적인 요인이 합쳐진 결과인듯
이렇게보니 망가질만하네 참.. 푸틴 망할놈이 전쟁내가지고
젤렌스키 곁에 NO라고 말해주는 참모, 혹은 자기 속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을만한 다른 외국정상이 있었다면.. 저렇게 망가지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예스맨들만 남으면 결국 현실감각이 망가지는데다 외국 정상들 중에도 친밀한 사이가 없으니 고독하겠네 문제는 지도자는 그렇다고 용서되는 자리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