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최우제가 딴 팀 갈 마음이 확고해 보였으면 그래도 팀 컬러 계산하면 비슷하게 FA로 나온 황성훈(킹겐) 이 오히려 스타일상 밸런스가 맞을텐데 그래도 제도기 제도기 신나는 노래라고 쓰레기 아저씨 말대로 기복이 심하다는 도란을 그것도 "서커스가 팀 컬러"인 마당에 데려온다고?!!
뭐 국가대항전 별 5개 땄다고 아 이젠 우린 즐겜할게요임?!!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최우제가 딴 팀 갈 마음이 확고해 보였으면 그래도 팀 컬러 계산하면 비슷하게 FA로 나온 황성훈(킹겐) 이 오히려 스타일상 밸런스가 맞을텐데 그래도 제도기 제도기 신나는 노래라고 쓰레기 아저씨 말대로 기복이 심하다는 도란을 그것도 "서커스가 팀 컬러"인 마당에 데려온다고?!!
뭐 국가대항전 별 5개 땄다고 아 이젠 우린 즐겜할게요임?!!
근데 킹겐이 스토브 시작하기도전에 다음 행선지를 너무 빨리 확정지었다는 찌라시가 나왔고 지금 킹겐은 농심 거피셜로 보고있었던지라....
아니 그렇다 치고 너무 스토브 초반부터 프런트에서 입을 이상하게 놀린게 더 환장할 노릇임... 오버피 내고서도 엔트리 지켜낼 수 있다면서 어떻게 일처리를 했길래 그런 결과가 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