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자면.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묘에 뫼실때 마을길 통과 못하게 이장이 반대했고
아버지 고향에서 운영하시는 공장에 툭하면 와서 보상비니 아니면 공장가동 못하게 하느니 하며
면사무소에 민원 넣고 돈 받으려고 ㅈㄹ함.
이런걸 경험했는데 나에게 있어서 시골에 대한 인식이 어떻겠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장사도 시골 사람들이 오면 툭하면 돈 깍아달라 더 달라 하거나 짜증부리고 소리치는데 나에게 있어
시골에 대한 인식이 좋을리가 없지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자면.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묘에 뫼실때 마을길 통과 못하게 이장이 반대했고
아버지 고향에서 운영하시는 공장에 툭하면 와서 보상비니 아니면 공장가동 못하게 하느니 하며
면사무소에 민원 넣고 돈 받으려고 ㅈㄹ함.
이런걸 경험했는데 나에게 있어서 시골에 대한 인식이 어떻겠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장사도 시골 사람들이 오면 툭하면 돈 깍아달라 더 달라 하거나 짜증부리고 소리치는데 나에게 있어
시골에 대한 인식이 좋을리가 없지
가끔 알고리즘 떠서 보는 채널인데 한족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좀 이르지만 저 마을 좀 많이 이상하긴 함
고약한 동네 가셨구만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자면.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묘에 뫼실때 마을길 통과 못하게 이장이 반대했고 아버지 고향에서 운영하시는 공장에 툭하면 와서 보상비니 아니면 공장가동 못하게 하느니 하며 면사무소에 민원 넣고 돈 받으려고 ㅈㄹ함. 이런걸 경험했는데 나에게 있어서 시골에 대한 인식이 어떻겠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장사도 시골 사람들이 오면 툭하면 돈 깍아달라 더 달라 하거나 짜증부리고 소리치는데 나에게 있어 시골에 대한 인식이 좋을리가 없지
돈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야. 저건 그냥 자기들끼리 뭉친거지. 시골은 대부분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외지인이 왔다하면 바로 소문남 작디작은 곳일수록 옆집 빤스색깔도 아는 곳인데 그런 곳이니 똘똘 뭉치고 외지인 배척하는 문화가 더 심하지
뭐래는거야. 도시에서 사기 사건 일어나면 도시 사람 싸잡아 욕하남?
저도 몇개 보고 느낌이 뭔가 구독자 늘리려는 느낌도 강한게 고소 이런게 너무 빠르게 처리되는 느낌이라 기간대비 좀 이상한
내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거 같네
가끔 알고리즘 떠서 보는 채널인데 한족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좀 이르지만 저 마을 좀 많이 이상하긴 함
별이내리는밤
저도 몇개 보고 느낌이 뭔가 구독자 늘리려는 느낌도 강한게 고소 이런게 너무 빠르게 처리되는 느낌이라 기간대비 좀 이상한
시골 인심 좋다는건 다 옛말이지 요즘은 시골인심은 도둑놈들 심보임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니... 아마 인심은 강남3구가 제일 좋지 않을까?
솔직히 옛날이 텃세 더 심했을 것 같은데...
도망쳐!!!
뭐래는거야. 도시에서 사기 사건 일어나면 도시 사람 싸잡아 욕하남?
이젠정말운동뿐이야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자면.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묘에 뫼실때 마을길 통과 못하게 이장이 반대했고 아버지 고향에서 운영하시는 공장에 툭하면 와서 보상비니 아니면 공장가동 못하게 하느니 하며 면사무소에 민원 넣고 돈 받으려고 ㅈㄹ함. 이런걸 경험했는데 나에게 있어서 시골에 대한 인식이 어떻겠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장사도 시골 사람들이 오면 툭하면 돈 깍아달라 더 달라 하거나 짜증부리고 소리치는데 나에게 있어 시골에 대한 인식이 좋을리가 없지
그래서 시골 사람은 다 나쁘고? 도시에서 겪은 일은 그냥 개별적 사건이고? 지역차별 하는 사람들도 개별적 사건 모아서 싸잡아 하는건데. 요즘 사람한테 안 치여 사는 사람 어딨음. 사람 숫자로 보면 도시에서 진상 겪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이젠정말운동뿐이야
내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거 같네
도시는 어느 날 누군가 나에게 진상을 부렸다면 시골은 서로 뭉쳐서 한 놈을 조질려고 하니깐 그러는게 아닐까? 그냥 진상과 조질려고 하는건 하늘과 땅차이야
사람 차이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 달라서 안맞을 때 오는 스트레스는 확실히 시골이 강하긴 함 매일 같이 부대끼며 살다보면 x같을 때 법대로 해 까지 가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강도가 다름 직장이랑 집이 분리되지 않은 느낌이랄까
고약한 동네 가셨구만
돈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야. 저건 그냥 자기들끼리 뭉친거지. 시골은 대부분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외지인이 왔다하면 바로 소문남 작디작은 곳일수록 옆집 빤스색깔도 아는 곳인데 그런 곳이니 똘똘 뭉치고 외지인 배척하는 문화가 더 심하지
내가 겪은 시골 두 곳은 괜춘한데 안타깝네 양양 제주도 두 곳 경험 중
신기한게 이장이 무슨 권력이있고 힘이 있는지 이해가 안감
일본 전국시대에 아케치 미쓰히데 같은 패잔 사무라이 털러 다니는 거 지휘하던, 도적 두목과 구분이 안되던 촌장들 생각남 히데요시의 칼사냥의 빌미가 됐다던...
식용곤충 사업하려고 땅 알아보다가 관둔 이유 농지에 폐기물 매립해놓고 나중에 들키면 구매자 탓으로 해버리는 경우도 많데고... 위에도 나오듯이 시설 트집잡고... 다른 식용곤충 사업자 견학 갔는데 아버님 땅에서 차렸다는 점에서 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