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 플스랑 엄청나게 차이 나는 게임이 있으려나요?
몬헌이나 GTA 차기작 같은 게임이라면 모를까 최신 게임들은 다 하셨을 테고
30주년 추첨 넣어보고 되면 사고 안되면 나중에 천천히 사도 되겠네요
어차피 할 게임도 없는거 리마스터나 이미 클리어 한 게임 다시 할라고 사기에는 좀 아닌거 같아서
내년에 게임 나오는거 보고 사던가 해야겠네요...
노말 플스랑 엄청나게 차이 나는 게임이 있으려나요?
몬헌이나 GTA 차기작 같은 게임이라면 모를까 최신 게임들은 다 하셨을 테고
30주년 추첨 넣어보고 되면 사고 안되면 나중에 천천히 사도 되겠네요
어차피 할 게임도 없는거 리마스터나 이미 클리어 한 게임 다시 할라고 사기에는 좀 아닌거 같아서
내년에 게임 나오는거 보고 사던가 해야겠네요...
낼 프로 사실분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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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체험판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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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체험판은 그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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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 "조이는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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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첫인상이 너무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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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로이드 마징가 제로 비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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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분대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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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스오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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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여, 대체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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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플 최악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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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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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토로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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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가 프로포션은 잘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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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결정된게 없잖아요 ㅋㅋ
그리고 발매후 바로 프로에 걸맞는게임 찾는거지 아직출시안한게임 언급하시는거는 좀 억지 같아보여요
2025년 11월에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아니 물어보는 말은 대답은 안하고 왜 자꾸 동문서답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에서는 지금 딱히 프로로 할거 없다는 내용인데.. '발매일도 안잡힌 게임' 이야기 하다가 '지금' 이란 단어를 써서 이상해서 물어보니 갑자지 물량 놓치면 다음에 언제 풀지 확신? 아놔 됬어요..
솔직히 시간지나면 저는 널널하게 구할수있다 생각입니다 그동안 조기품절 제품들 시간 지나서 구했고 소니가 사업철수하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나오것지요 이게 시장의 흐름이라 생각해요
저도 솔직히 프로사서 할 겜이 없어요 이제 나올 겜 보고 사는거죠 고오쓰2 그타 너티독 플스6나오기 전엔 나오겠죠 파판7팟3도 아마 할수있을거 같구요
스퀘어에닉스에서 나온 모든 게임은 프로로 돌리면 성능향상 충분히 체감할겁니다. 워낙 최적화 능력이 후달려서요;;;;
그래서... 굳이 되팔이꺼 안사고 참을 수 있는 이유.. 뭐 보통 2달 안에 구하겠져..
저는 하고싶은 게임이 있으면 게임기를 사는 스타일이라 공감합니다
몬헌 때 품절될 거 예상하고 미리 구하는 사람도 있을듯
저도 프로로 즐길만한 겜 딱히 없긴 해서.
했던 게임 고화질로 다시 하기 이게 본질이조.... 고성능으로 즐길만한 플5 전용 게임이 너무 안나옴....
데스스2 고오쓰2 몬헌 gta6 충분하지 않나요?
IZNOUN
발매일 결정된게 없잖아요 ㅋㅋ
IZNOUN
2025년 11월에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지금 놓치면 내년초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와일즈 출시일에 프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ps5 같은 경우 2주마다 예약판매 했는데;;; 발매 당일 보다 발매 2~4달 후가 더 구하기 어렵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가서;;;
공급망 이슈, 반도체 이슈 같은거 일절 없던 ps4 프로때도 몬헌 월드 수요 때문에 오픈마켓에서 여유롭게 구매하기까지 6개월 넘게 걸렸었어요 그때와 비교해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음.. 제가 플스 4 프로를 한우리에서 줄서서 2016년 12월에 산거 같고 몬헌 월드는 2017년 9월쯤 예약판 받아서 2017년 겨울인가 2018년 초에 한정판 받은거 같은데;;; 그리고 질문 자체가 발매 당일이 2~4개월 후 보다 더 쉽게 구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거였는데;;;
왜 발매 당일이 2~4개월 뒤 보다 쉽게 구한다는 얘기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아둥바둥 해서 미리 구해두면 와일즈 발매 전까지 프로 물량 풀릴지 안풀릴지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맘편하게 와일즈만 기다리면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럼 '''''''지금''''''''' 놓치면 내년초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와일즈 출시일에 프로를 구할 수 있을까요? 네??
그럼 지금 놓치면 물량을 다음에 언제 풀지 확신하시는 증거라도 있으신가요?
IZNOUN
아니 물어보는 말은 대답은 안하고 왜 자꾸 동문서답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에서는 지금 딱히 프로로 할거 없다는 내용인데.. '발매일도 안잡힌 게임' 이야기 하다가 '지금' 이란 단어를 써서 이상해서 물어보니 갑자지 물량 놓치면 다음에 언제 풀지 확신? 아놔 됬어요..
IZNOUN
솔직히 시간지나면 저는 널널하게 구할수있다 생각입니다 그동안 조기품절 제품들 시간 지나서 구했고 소니가 사업철수하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나오것지요 이게 시장의 흐름이라 생각해요
IZNOUN
그리고 발매후 바로 프로에 걸맞는게임 찾는거지 아직출시안한게임 언급하시는거는 좀 억지 같아보여요
지금 할게 많아서 프로를 사는게 아니고 앞으로의 발매 될 신작을 보고 산다고요 그리고 됬은 없는 글자인거는 알고 가십쇼
지금 당장 할게 많아서가 아닌 앞으로의 게임을 보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때가서 프로를 구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어서 예구 전쟁끼어드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구요
어이구 오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근데요? 인터넷 글에서 오기 오타 많이 나오는 곳인데;; '지금' 이란 단어의 의미는 잘 알고 가십쇼
난독증이신가... 예구끝나고 나면 다음 물량 풀릴때까지 한참 걸릴거고 몬헌은 아무리 늦어도 내년 상반기일텐데 그 때는 또 더 구하기 힘들지도 모르고 어차피 살 생각이라면 나중에 나올 게임도 생각하고 살 사람도 있겠죠.
PS5 pro가 다음 물량 풀릴때 한참 걸린다는 근거가 뭐죠?;;; PS5는 2주마다 예구 받았는데;; PS4 PRO도 인터넷에서 친구들 많이 구해줬는데;;
님은 쉽게 구했군요. 저는 ps4pro 힘들게 구했거든요. 또 최근에 예구 진행한 포탈은 오히려 예구 당일날 처음에 놓쳤다가 사람들이 이리저리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타는건지 간신히 취소 나온거 구했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더 구하기 힘들죠.
ps5도 닌텐도 모동숲도 모두 예구 당일은 오히려 물량도 일단 많이 풀리고 여기저기 오프에서도 진행하기 때문에 소규모 오프매장같은데서 상대적으로 쉽게 구하고 추후에 구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몇달동안 오히려 더 구히기 힘들고 되팔이 가격도 더 뛰더군요.
포탈 지금 정발 구해보세요ㅋㅋㅋ 프로는 이거보다 심할꺼
1. 뭐 포탈 이야기 할껄로 예상은 했고.. 당연히 받아칠 내용도 생각해 둬서.. '한국'만 포탈이 모자란거 잖아요;; 생산 물량 문제가 아니잖아요;; 소니 코리아가 수입을 안해주는거죠;; 2. 동숲은 잘모르겠네요.. 스위치는 OLED 대란 때 사서;; 3. PS5 예구 당일 날 물건이 많았죠.. 근데 당연히 수요는 훨씬 더 많았음.. 중국 보따리까지 와서 싹쓸이 했으니깐요;; 되팔이 가격이 초기가 가장 비싼거 보면, 뭐 이해되지 않을까요? 에효 의미 없는 논쟁임.. 아직 물량도 안나오고, 사람들이 4 Pro // 5 때랑 다르게, 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보이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발'만 모자란거잖아요;;;
1. 한국사람이니까 한국 사정이 제일 중요한 거 맞죠. 또한 포탈 뿐 아니라 닌텐도 모동숲에디션도 그랬고 일본에서 ps5 물량도 그랬으니 소니코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원래 제일 첫 예구가 물량이 제일 많으니까 그런거지요 2.모동숲 에디션 첫날 구했는데 나중에 더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게 몇달 가면서 가격은 더 뛰었고요. 예구때보다 발매 몇달 후가 더 구하기 쉽다는 주장의 반례 중 하나이니 한번 찾아보세요. 3. 되팔이 가격 점점 더 뛰면서. 오히려 ps4pro 가격도 뛰더군요. 초기가 가장 비싸지 않았어요.
1. 엥? 포탈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남는데?? 소니코리아가 물량을 너무 적게 신청해서 그런거죠;;; 사실 난 포탈을 왜 이거랑 비교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포탈 영등포 일렉트로닉마트에 오후 1시인가 2시까지 물량 남아 있었거든요;;; PS5는 아마 발매일 3초 컷이였던거 같은데.. 이건 뭐.. PS5 구했던 노력이였으면.. 바로 포탈 구했을듯.. 2. 동숲은 모름.. 대충 입소문 퍼져서 물량 올라갔나 보죠.. 근데.. 5 프로도 그럴거라고 확신하시나 보네요.. 전 모르겠음;; 1 가지 사례 가지고.. 전체를 대표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 하네요;; 뭐 대충 되팔이들이 좋아할 주장이네요 3. 이건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왜냐면 PS4 Pro 몇번 지방 고등학교 친구것도 인터넷으로 성공을 해줘서요;;
요 근래에.. 호그와트 // 스텔라 블레이드 // 스타오션 2R 같이 예구 초창기때는 널널 했으나.. 평점이 좋아서 품절이 되는 경우랑 비슷한 게 아닐까 하네요.. 동숲의 케이스는.. 근데 동숲 때는 스위치 상황을 몰라서 강하게는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으나.. 예전처럼 플스 5 // 지금 PS5 Pro 같이 열렬한 느낌은 없던거 같아서 비유로 삼아야 될지는 의문이 드네요
1. ? 예구당일보다 오히려 지금 포탈 구하는게 더 힘들다는거 인정하시는 건가요..? 2. 모르면 찾아보세요. 두번째 얘기함 하나의 사례라도 있으면 님 주장은 반박이 가능한데 포탈이랑 ps5까지 3개를 예를 들어드렸네요. 3. 뭐 님은 그랬나보죠 전 힘들게 구했습니다. 근데 왜 했던말을 또...?
1. 전~~~혀 아닌데요;; 포탈은 외국에 물량이 있어서 바로 살수 있는지 않나요? PS5 초기랑 PS4 pro 상황하고 비교가 의미가 없다는 거죠.. 예전 PS5 때, 정가로 외국에서 사올 수 있었으면 님말이 맞음 2. 예가 3개? PS5는 무슨 예였는데요? 갈수록 사기 쉬워지던데;; 되팔이 가격 떨어지는 것만 봐도.. 뭐.. 3. 님이 말했던.. 일부 사실을 한번 일반화 시켜본 이야기죠..ㅋ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전설의 시간 서버 시간 맞춰서 새로고침 했는데 보이는건 품절 표시 였던 플스5 발매일 당시랑 오후 1시까지 널널하게 남아 있었던 포탈을 비교하다니;;
동숲은 코로나때라 다들 집에서 놀아서 게임기들이 엄청 팔리던때라 그랬죠.
크림 ps5 시세 데이터인데 2020년 11월에 발매된 ps5가 점점 가격이 올라 1년뒤 2021년에 최고 100만원가까이 찍었습니다.
님 주장이 발매당일보다 몇달후에 더 구하기 힘들 수는 없다는 거잖아요. 단 하나의 사례만 나와도 파훼되는 주장이라 5사실 하나만 예를 들어도 됩니다 그런데 포탈 ps5 닌텐도모동숲 등 3번이나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계속 포탈 쉽게 구한다고 하는데 해외 직구로 구하는게 쉽게 구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지정신 아닌 애들이랑 대화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품질모드를 60프레임으로 할수있다는데 그것만해도 이유는 충분하죠
데몬즈소울 다시하고 리버스나 할까봐요...
저는 언차4, 라오어1, 스파이더맨2, 파판7리버스 완전체를 보기위해 살거고요 앞으로 나올겜들도 기대됩니다 근데 이런식이면 pc 업그레이드도 기존겜들 더 좋게 하는게 많고 신작은 몇개없지않나요?
스파2, 파판7 리버스, 호포웨 화질 모드 60프레임으로 할 생각에 벌써부더 싱글벙글 한데요
예약구매한 파판7 리버스 제일 먼저 해보려고요..
님같은 생각이 자연스럽긴 하죠. 저는 엄청난 차이 모르겠던데 또 어떤분들은 이정도면 130 태우기에 충분하다 그러더라고요 130주고 했던 게임을 몇 프레임 차이 느껴면서 다시 사겠다면 뭐 그런가 보다 해야죠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ㅋㅋ
프로살 같은돈으로 이번에 글카바꿨더니 세상 편안하네요 그래픽패치를 해주니 마니 고민하고 뭘할 이유가 없으니깐요
할 게임 없죠.. 이미 깬 게임 프로사서 좋은 화질에 높은 프레임으로 또한다? 굳이? 120들여서 굳이? 좋은 화면으로 보고 싶으면 나중에 pc버전 나오고 해도 될듯 새로운 게임을 해야되는데 없네?? 고스트 오브 요테이?? 25년 출시?? 몬헌? 스팀으로 하자~ 어느 옵션으로 보나 pc 사거나 업그레이드가 이득인듯
프로 사실 분들은 경쟁자 줄면 좋은거 아니었나요?? 천천히 사겠다는 글이나 댓글에 굳이 달려들 필요가..
저도 발목을 잡는게 이미 다 맛봐 버린 게임들 다시 돌리는 건 지금 노멀에서도 몇번이나 가능할터인데,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