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네요...
루리웹분들은 너무... 리테일용으로 출시된 조립PC안에만 사고를 맞추시키는게 좀 이상한듯하네요..;
여기뿐 아니라 정게도 그렇고 자꾸 그런 얘기가 나와서 글 남겨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PS5의 젠2 성능의 20%도 안되는 재규어를 달고 나온 PS4나 PS4프로에 그런 명작들이 쏟아지지 못했을걸요?
CPU걱정하는 분들 말대로면 PS4의 재규어는 아예 게임용으로는 쓸수가 없는 CPU여야 해요...
재규어는 진짜 10년전 당시에도 PC로 치면 저전력 저가 넷북에나 들어가던 녀석인데요.
8코어형 재규어랑 젠2 3600이랑 거짓말 안하고 성능 벤치점수가 5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런 구린 재규어가 달린 PS4프로로 라오어 파트2나 갓오브워(2018)같은 겜이 50프레임 이상으로 구동됩니당...
PS4세대때 정말 수많은 명작 대작들이 쏟아졌죠.
OS자체가 게임에만 성능을 투자할수 있게 아주 라이트하고 기능이 최적화된 유닉스,리눅스 코어 기반 콘솔용 커스텀 OS랑
백그라운드로 CPU성능 많이 나눠 먹고 데이터의 I/O절차가 복잡한 윈도우OS랑은 좀 다르거든요
콘솔게임기 HW를 개발하는 석박사 엔지니어 분들이 조립PC성능을 그냥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정도인 님들보다 모르겠습니까
아니, 여러분들이 PC(정치적 올바름 말고 퍼스널컴퓨터)주의적 사고방식대로 생각들을 하시지만,
PS4때 대부분의 멀티작들이 개발단계부터 CPU보다는 GPU에 부하를 주는쪽으로 개발됐었죠
PS5나 PS5프로의 CPU는 게임구동하는데 진짜 아무런 문제가 1도 안되요;
한 세대 차이의 시기를 감안해도 오히려 PS4때보다 훠얼씬 나은 상황입니다...
PS4의 재규어는 2013년 출시할때부터 구린 CPU로 걱정이 많았지만 2020년 PS5가 출시할때 젠2는 이번엔 괜찮은 성능의 CPU가 들어갔다는 얘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PC환경에서 CPU문제로 높은 성능의 CPU일때보다 퍼포먼스 적게 나오는 경우랑 비교 하는게 이상하죠.
커스텀된 칩은 PC용과는 애초에 캐싱구조나 명령어 셋도 다르고. 게임기는 임베디드기기인데
루리웹이라 나름 코어유저들이신데, 그렇다고 전문적이진 않고 걍 PC조립을 몇번 경험하셔서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친 오류를 내시고 계신 느낌이네용
마크 서니보다 설계를 더 잘하시는 분들이신듯
플스5 출시전 그렇게 입털다가 개망신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사람 한가득 젠2 라서 60프레임이 힘들다는 소리 듣고 어질어질 했습니다. 그럼 플스2 나왔던 60프레임 게임들은 뭐여?
여기다가 이렇게 글써도 이해못해요 저도 답답한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일반 피씨랑 비교하는거도 어이가없고 아무튼 이해시키려고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어주셨네요.
무지성으로 내려치려는 멍청이들은 논리도 없고 답도 없습니다.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로 좃문가 행세하다가 개발린게 불과 2020년 중반 9세대 콘솔 루머가 쏟아지던때였죠. 그때 좃문가들이 지금 똑같은 소리 해대고 있습니다. 젠2는 못 써먹을 CPU라느니 3600급이라 60프레임 불가능하다느니 ㅋㅋㅋ 저런 멍청이들은 논리적인 토론과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여기다가 이렇게 글써도 이해못해요 저도 답답한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일반 피씨랑 비교하는거도 어이가없고 아무튼 이해시키려고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사고 싶음 그냥 사시면 됩니다
마크 서니보다 설계를 더 잘하시는 분들이신듯
결과를 봐야 알수있긴하죠 몬헌이나 GTA가 어느정도로 돌아갈지 궁금하긴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어주셨네요.
플스5 출시전 그렇게 입털다가 개망신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사람 한가득 젠2 라서 60프레임이 힘들다는 소리 듣고 어질어질 했습니다. 그럼 플스2 나왔던 60프레임 게임들은 뭐여?
근데 그때 60이랑 지금 60이랑은 달라요. 개발 복잡성이 다릅니다 들어가는 기술 복잡성이 달라요. 최적화 하려면 그만큼 개발자도 많이 필요하고 그것도 고급 개발자 또 그만큼 시간하고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해상도 생각은 하나도 안하시네…예전에 플스2면 Fullhd도 안되는데…요즘 4K 대응 하는 게임들하고는 상황이 다른데…
싱글기반 AAA 게임은 애초에 콘솔 기준으로 개발되어 PC로 이식된다고 말해도 아니랍니다. 무조건 PC 최고급 사양 기준삼아서 만들어진데요 ㅋㅋ 많은 비디오 게임 개발자들이 cpu부하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말해도 모르쇠..GTA6 정도되어야 부하가 좀 있을 수 있겠네요. 콩코드 개발 예산 4억달러도 의심 한번 없이 받아들이는 그런 곳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개인만 올바르게 생각하면 되요.
ㅋㅋ그분들 개발자가 PC로 개발한다고 PC에 맞춰서 개발되는줄 아나 보네요 ㅋㅋ 걍 개발 도구일뿐인데 시장경제원리도 잘 모르시는 분들인것같고요 PS5는 출시할때 오히려 젠이라서 GTA6등 오픈월드장르의 AI나 레벨디자인이 대폭 좋아질거라는 해외 반응들 기억나네요.
천재는 바보를 못 이겨요. 그냥 우기는데 어떻게 이깁니까? 그냥 무시해야죠 ㅎㅎ
무지성으로 내려치려는 멍청이들은 논리도 없고 답도 없습니다.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로 좃문가 행세하다가 개발린게 불과 2020년 중반 9세대 콘솔 루머가 쏟아지던때였죠. 그때 좃문가들이 지금 똑같은 소리 해대고 있습니다. 젠2는 못 써먹을 CPU라느니 3600급이라 60프레임 불가능하다느니 ㅋㅋㅋ 저런 멍청이들은 논리적인 토론과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시퓨는 60프레임 정도에 크게 연관없어보이긴 해요 240프레임도 아니고 고작 60프레임 정도에 큰차이가 날까 싶어요 근데 피시와 비교는 당연히 할수 밖에 없는거같은데요 피시와 완전 동일한 아키텍쳐하드웨어가 그대로 박혀있고 바로비교되는 멀티게임은 스펙(컴퓨트유닛 숫자, 작동클럭, 메모리) 계산값대로 수백개 게임에서(물론 간혹 어느한쪽이 월등히 좋거나 구린 경우도있음) 비슷한 성능경향이 나오니까요 저 60프레임에서 시퓨가 크게 영향안미치는것또한 피시비교경험에서 나오는거구요
발더스3 같은건 시피유때문에 프레임 개망하긴 함여
발더스3은 PC가 가장 먼저 나왔으니까요.
어차피 여기서 성능가지고 분석하고 싸워봤자 기대작 게임하나 공개되면 언제그랬냐는듯 성능 얘기 싹 사라집니다. 그냥 게임 공개하는게 최고에요 ㅋㅋ
PS4 PRO SSD만 달아주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 잘되어서 저는 정말 좋더라구요
퀘이사존 기사에서 그딴 병맛소리를 뉴스라고 올려두니 뭐 알만하지 않습니까.
성능기대값과 명작게임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레데리2는 충분히 명작이고 1060으로도 나름 잘 돌아가는 게임이지만 제다이 서바이버는 수작정도이지만 1060으로는 1080p로도 제대로 돌아가기가 힘듭니다. 어떤 게임들은 cpu를 게임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도 있지만 또 다른 게임중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cpu 병목 이야기가 나오는건 pssr 때문이기도 합니다. ai업스케일링의 특성 상 4k출력을 했을 때 결과가 가장 좋고 원본해상도가 최종품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명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죠. dlss의 경우 dlss 품질일 때 4k출력했을 때 가장좋은 결과물을 뽑아냅니다. 4070이하의 성능으로도 4k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지만 4k게임에서는 4070ti s이상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4k에 가까운 고해상도일 경우 cpu의 성능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pssr의 경우 아마도 최소 타겟해상도는 1080p정도(dlss도 균형 밑으로는 사실 업스케일링이 그다지 큰 화질향상을 받지 못합니다. 그나마 gpu성능이 4070s급 이상이라면 dlss성능으로도 할만은 합니다) 프레임은 될수 있으면 60고정일 테고 그런데 원본해상도 흔히 말하는 2k나 1080p는 cpu의 성능이 게임성능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해상도죠. 그러니 cpu병목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콘솔이 엄청 특별한 뭔가를 갖고 있는 것처럼 기대하시는데 그건 예전 ps3 때나 통했던 말들이고 현세대는 x86에 가까운 아키텍쳐로 모델링 되었고 게이밍성능에 약간의 이득과 api 특성 상 로우레벨에 접근이 쉽기에 성능을 끌어내기 편한 부분은 있을지언정 결국 한계성능은 물리적으로 pc와 비슷하니 pc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실제로 ps5의 soc로 여겨지는 amd 4800s로 벤치했을 때도 cpu병목이 드러났지요. 7700xt는 생각보다 래스터 성능이 괜찮은 gpu입니다. 1080p 해상도에서는 cpu 에 따라 7700xt정도의 그래픽카드도 cpu에 의해서 저정도 성능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653223 한번 읽어보시면 더 많은 벤치자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서 병목이 난다는건 아니지만 cpu가 좀더 성능이 좋았다면 7700xt급의 ps5pro의 gpu로도 더 많은 성능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게임들이 있을 수 있다가 포인트 아닐까요? 결론은 가격이 ps4->ps4pro로 올때 정도의 상승이라면 ps5pro의 성능업그레이드는 노멀과 pro사이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업그레이드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이 한국 한정으로는 거의 2배가까이 오른거라 저돈인데 cpu가 저거라고 하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거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당글을 읽어본 결론은 정신승리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콘솔에서 아직은 과유불급인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해당글에서 나온 멀티게임 이야기를 하자면 7800x3d에서 2배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지만 이미 해당 프레임은 일반적인 콘솔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프레임인 120프레임을 아득히 뛰어넘어 200~400프레임까지 올라가는건 쓸데없는 지나친 성능이라고 보입니다. 이어서 일반적인 AAA게임인 호그와트나 스타필드에서 성능차이가 나는것도 충분히 보여집니다. 하지만 다음 프로에서 기대 성능으로 보여지는 7700xt 벤치를 보면 일반적으로 콘솔 옵션은 중상 옵 혼합인데 해당 옵션에서 60프레임 타겟으로 한정했을때는 두 시피유의 유의미한 차이를 볼수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스타필드 1440p 상옵을 보면 둘 다 평균 57정도 1퍼 로우 48~50정도로 큰 차이가 없죠. 호그와트도 비슷한데 이번에 프로 인헨스드를 보면 레이트레이싱을 강조하지 해상도나 프레임을 강조하진 않죠. 그래서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보면 1440p에서는 평균 3프레임 차이 1퍼로우에서는 5프레임 차이가 나지만 1퍼로우가 이미 30프레임을 넘은 상태이지요. 4k rt 프레임을 보면 둘 다 평균 28, 1퍼로우 21로 같은 상황입니다. rt제외 60프레임 옵션을 보면 1440p 하이옵 상황에서 둘의 평균프레임은 77, 73정도 차이고 1퍼 로우 프레임은 63, 55정도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보면 자극적인 로우옵이나 fhd 상황에서의 벤치는 솔직히 콘솔에서는 무의미한 PC에서도 일부 상황에서나 유의미한 차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C벤치마크를 단순하게 그래프로 보는것과 실제 콘솔에서 적용될 그래픽 및 프레임을 타겟으로 보시면 저 벤치에서 보이는게 다를겁니다.
제가 명작 대작 언급한건요, 님처럼 PC하드웨어에 맞춘 사고방식을 하시는분같다면 재규어는 진짜 게임용으로 쓸수가 없는 CPU인데, 그 똥같은 재규어를 달아도 한세대간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준 수많은 작품들이 문제없이 구동되었다는것이고요 프로 모델은 CPU 변경을 할수가 없습니다 PC처럼 젠4를 붙이면 젠2에서 구동되던 게임이 잘 돌아가겠지같이 쉽게 되는게 아니고요... PS5 노말과 같아야 하는데 저 크기와 저 발열에서 5nm공정으로 저정도 크기면 최선의 선택인겁니다. 더이상 할수가 없거든요 PS4프로도 PS4와 같은 재규어가 들어갔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가요? ps4로 사이버펑크를 제대로 구동시킬 수 있나요? 제다이 서바이버는요? 오공은요? 앨런웨이크2는요? ps5pro를 사서 ps4시절 나온 게임만 구동시킬 건가요? 아니면 그때도 문제가 없었으니 지금도 문제가 없을거다라는 논리인가요? 그럼 그때는 문제가 없었나요? 어디까지 현세대 게임들 또는 앞으로 나올세대 게임들은 cpu병목이 있을거란 거고 여러 벤치마크들이 있는데 없다고 단정하는 근거가 뭔가요? ps5프로모델의 cpu변경은 애초에 설계자체 고려되지 않았을 겁니다. ps5에서 대부분의 ps4게임 하위호환을 어떻게 구동시키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cpu 아키텍쳐가 바뀌지 않을걸 당연히 짐작했겠죠. 그리고 ps5에 들어간 zen2 cpu(사실 정확히는 zen1 커스텀이 맞습니다만) 커다란 장점이 존재하지요. 다운사이징에 최적화 되어 다이사이즈를 zen2에 비해서 엄청 작게 줄일수 있습니다. 비용면에서 굉장한 이득이지요. 포인트는요 zen2가 들어가서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cpu 세대교체는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기대를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문제는 젠2가 들어가고 pssr포함 체감성능은 2배가 됐는데 ps4->ps4pro시절처럼 가격이 동결된게 아니라 한국 한정으로는 가격이2배 뛴게 문제라는 거지요. 이전글에서도 말했지만 성능업그레이드 정도는 문제가 아닙니다. ps4에서 ps4pro올때만큼의 체감성능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가격이 문제지요. 콘솔역사상 최초로 동가격으로 만들수 있는 pc에 비해 게이밍성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는 콘솔이니까요. 님말대로 zen2가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는 선택에는 동의합니다. 단지 zen2 넣었으면 가격인상은 억제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슨 마크서니가 설계했으니 zen2로도 병목 없을거야라는 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업은 최대한의 이익을 보는 상황에서 최적의 설계를 할 뿐이고 거기에 맞춰 설계를 해준거지요. 몇몇 게임은 병목이 있고 어차피 cpu는 교체할 수 없다면 병목이 없는 게임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볼수 있는 gpu를 선택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슨 기술적인 데이터나 발표를 가지고 병목이 없을거라 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마크서니라는 전문가가 만들었으니 병목따윈 없을거다라는 그런 유치한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벤치상으로 ps4 soc로 추정되는 4800s상에서 병목이 나오는걸 반박하려면 ps5pro에는 어떤 어떤 하드웨어가 있어서 저런 병목을 상쇄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어야지 마크서니가 만들었으니 병목 없어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602062453
컴알못 개인이 대충 cpu gpu 구성하다가 잘 모르고 ㅂㅅ같이 gpu 성능을 못끌어낼 정도의 구린 cpu를 써서 병목이 오는거면 모를까, 단일 플랫폼 하드웨어로써 최적의 구성으로 설계하는 전문가 집단 팀이 설계하는건데 진심으로 cpu 병목 때문에 gpu 성능도 다 못쓰도록 설계를 할거라고 믿으시는거죠? ps5 pro의 설계는 이미 ps5 출시 직후부터 계속해서 몇년간 연구해오면서 최종적인 결과로 양산을 시작한건데 cpu 병목으로 gpu 성능도 다 못쓰는 상태로 연구를 했나봐요? gpu 성능도 다 못쓰면 그 gpu는 왜 썼대요? 그럼 마크 서니와 그 설계팀은 진짜 머저리 같은 인간들인데 다 짤려야겠네요? 그죠?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시는거죠?
루리웹-4602062453
퀘이사존 그 개소리 기사쓴 거 봤을때 비슷한 느낌이네. 궤변도 이딴 궤변이.ㅋㅋㅋㅋㅋ
루리웹-4602062453
상식적으로 비전문가 개인이 조립하는 것도 아니고 완성된 제품으로 출시하는 콘솔 하드웨어가 있는 gpu 성능도 다 못 끌어낼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
루리웹-4602062453
이분 혼자만 난독증있어서 잘못알아듣고 있는것 같은데... ㅋㅋㅋ
루리웹-5691356055
님아 그들의 PC 를 건드리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