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S5로 게임 즐기면서 극단적인 양자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예로 파판7리버스처럼 퍼포먼스, 화질모드 극단적인 게임들.
화질로 하자니 프레임이 구리고
퍼포먼스로 하자니 해상도가 안습.
저는 파판7리버스를 할 때마다 퍼포먼스 모드, 화질 모드 사이에서 방황하며
매우 아쉬운 마음에 사로잡혔죠.
결국 화질, 퍼포 모드를 와리가리 하면서 스트레스와 좌절을 느꼈고
화질모드에 60프레임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매번 생각했죠.
그리고 ps5 프로가 나왔고
파판7 리버스하면서 제가 날마다 바라던..
해상도 모드에 60프레임이면 바랄 게 없겠다~~ 였는데
프로로 인해서 저의 바람이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많은 거 절대 안 바랍니다.
큰 욕심도 없습니다.
파판7리버스처럼만 해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네요.
굳이 4k이고 이런 큰 거 안 바랍니다.
그저 깔끔하고 선명한.. 납득이 될 만한 화질에서 60프레임.. 이것 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일단 저는 프로가 가격은 비싸지만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유저 중 한 명입니다.
저도 선명해지고 깔끔한 상태에서 프레임이 안정된 모드를 하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싼건 별개지만요.ㅎ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새로운 기분으로 하는 느낌이 드네요.ㅎ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지 않겠습니까.ㅎ
저도ㅎㅎ 발매 초기엔 괜찮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흐릿해지는 게임이 많아져서 딱 품질 모드에 60프레임만 되면 좋겠다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프레임이 두배지만 가격도 두배라 좀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 어차피 플스로만 게임하는거 뽕은 충분히 뽑고도 남겠다 싶었어요
저도 선명해지고 깔끔한 상태에서 프레임이 안정된 모드를 하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싼건 별개지만요.ㅎ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새로운 기분으로 하는 느낌이 드네요.ㅎ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지 않겠습니까.ㅎ
저도ㅎㅎ 발매 초기엔 괜찮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흐릿해지는 게임이 많아져서 딱 품질 모드에 60프레임만 되면 좋겠다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프레임이 두배지만 가격도 두배라 좀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 어차피 플스로만 게임하는거 뽕은 충분히 뽑고도 남겠다 싶었어요
80만원대가 적절했습니다 이번에는 소니가 프로 본체에서 마진을 너무 많이 본듯
대부분 같은 생각일겁니다 품질 모드에 60프레임, 라오어 라쳇 스파이더맨 스텔라 같은 좋은 최적화는 그 이상 프레임까지 돌아갈 수 있다는거 이게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