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초기때는 넣는 레싶이 좀 많아지나했는데
연구가 진행되니 요즘보면 안 넣는 레싶들이 더 많네요.
후공 돌파 원툴의 한계일지.
평가 자체도 공개 당시 마냥 엄청 나쁜 카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굳이 필수로 넣을 이유는 없다로 결론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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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쟁에서 밀린 거지 폐급은 아니니까요.
1번 효과를 일반 몬스터 소재 제약을 넣고 칼리유가 처럼 룰 효과 였으면 훨씬 많이 썼을까요? 너무 오버밸런스인가.
잠깐 쓰였던 것도 평가가 나아져서는 아니고 상대 엔드에 정령룡으로 뽑은 궁극영룡이 터지면 백룡 제트룡이 튀어나오는데 그러면 턴받고 바로 남룡 엑시즈가 가능해서 그거 하나 보고 쓴거죠 결국 2턴 3턴 보는 돌파 카드인데 조건 까다롭고 쉽게 막히고 대체도 가능한 게 에러라고 봅니다. 물론 얘가 가지는 장점도 분명히 있는 게 일단 엑트를 적게 먹는 거랑 환경에 따라 후열에 테마 영속마함 등을 빠방하게 가져가는 테마가 득세한다면 남룡으로 얼리는 밸류가 확 뛰긴 할거예요 몬스터 무효화는 많는데 얘는 마함도 얼려서..
아무래도 8축 자체가 경쟁자들이 많으니 뭐....
아무래도 8축 자체가 경쟁자들이 많으니 뭐....
1번 효과를 일반 몬스터 소재 제약을 넣고 칼리유가 처럼 룰 효과 였으면 훨씬 많이 썼을까요? 너무 오버밸런스인가.
뭐 경쟁에서 밀린 거지 폐급은 아니니까요.
사실 경쟁에서 밀렸다는것 자체가 좋은 평가인지는 모르겠군요.
사실 다른 덱에서 안써도 본덱에서 쓰이면 괜찮은데 얜 본덱에서조차 버림받는거라 빛 볼 수 있으려나요...
잠깐 쓰였던 것도 평가가 나아져서는 아니고 상대 엔드에 정령룡으로 뽑은 궁극영룡이 터지면 백룡 제트룡이 튀어나오는데 그러면 턴받고 바로 남룡 엑시즈가 가능해서 그거 하나 보고 쓴거죠 결국 2턴 3턴 보는 돌파 카드인데 조건 까다롭고 쉽게 막히고 대체도 가능한 게 에러라고 봅니다. 물론 얘가 가지는 장점도 분명히 있는 게 일단 엑트를 적게 먹는 거랑 환경에 따라 후열에 테마 영속마함 등을 빠방하게 가져가는 테마가 득세한다면 남룡으로 얼리는 밸류가 확 뛰긴 할거예요 몬스터 무효화는 많는데 얘는 마함도 얼려서..
적재적소의 카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