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트 브점 동봉
엘론: 최악의 동봉 지원의 포문을 연 데몬의 도끼 하위호환
코로조: 개체수만 많다면 엑덱에서 보급이 가능한 우수한 4렙 튜너
첫 단행본 동봉
시에라: 효과는 그럴싸해보이지만 막상 써봐도 성능상 큰 체감은없고
이제 카가리가 무제로 풀려서 의미도 없는
씰 오브 마기스토스 스푼: 우수한 초동 심지어 마기스토스 몇몇 애들이랑 같이
8렙싱 or 4축 전개용 용병으로써도 쓸수 있게 해주는 카드
프팩 첫 지원
지의 현자, 무의 현자: 아군인데 오히려 메인기믹을 방해한다라는 시점에서 언급할 가치 X
뉴 크로울리, 베르 매직: 효과만 보면 좋은 카드들이나 크로울리는 특소 효과만 봐야하며 현재는 막상 뽑을 융합몹이 애매하고
베르 매직은 단독 발동이 안되는데다 이걸로 뭘 할수 있는게 크게 없어서 이쉬운점
그래도 이건 카드풀 문제지 위의 카드들 마냥 서포트 테마 기믹을 방해하는 건 아니니 양호
이렇게 서로 비교해보니 코나미가 마기스토스는 확실히 잘 밀어주는군요.
제발 이 방향을 계속 유지해줬음 싶네요.
단, 스펙트라는 제외한다. 뭐에요, 내 최종병기 돌려줘요 사실 이건 섬도는 애초에 거의 완성된 덱이었던걸 억지로 카드 추가할려다가 터진 느낌이고 마기스토스는 수년간 지원 없음 + 성능 하자 있음 조직인 차도 있겠지만요
사실 이건 객관적인 비교가 안 되는게 존재가치 자체가 거의 없던 녀석들 vs 쓸만한 녀석들인 게 마기스토스 대 섬도기도 해서....
뭐, 그래도 그 이후에 나온 섬도들은 그나마 무난했으니 첫 파워 컨트롤을 잘못했다고 봐야
기존카드 신카드를 합치면 플마제로라는...?!
...이걸 요시다 혐으로 쓴다고요??
사실 이건 객관적인 비교가 안 되는게 존재가치 자체가 거의 없던 녀석들 vs 쓸만한 녀석들인 게 마기스토스 대 섬도기도 해서....
이세계 세가사원
기존카드 신카드를 합치면 플마제로라는...?!
뭐, 그래도 그 이후에 나온 섬도들은 그나마 무난했으니 첫 파워 컨트롤을 잘못했다고 봐야
키라타
단, 스펙트라는 제외한다. 뭐에요, 내 최종병기 돌려줘요 사실 이건 섬도는 애초에 거의 완성된 덱이었던걸 억지로 카드 추가할려다가 터진 느낌이고 마기스토스는 수년간 지원 없음 + 성능 하자 있음 조직인 차도 있겠지만요
섬도는 실전성능인게 조심스러웠던것인가..
섬도와 마기스토스의 제일 큰 차이는 각본가 라고 생각 합니다. 카드 파워도 각본가 입김 들어간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차이에요.
gablsi
...이걸 요시다 혐으로 쓴다고요??
그치만 마기스토스...마지막 지원이 이딴거였고....
하지만 이뻤잖아 치얼스~
엘론은 진짜 R-18 2차창작에서 대활약했다 외의 의의가 없는...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지원전 마기스토스는 달의서컷나는 어이가없는 빌드를 자랑하는 구려터진 테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