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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 저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적어도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광적일지언정 한가지 스탠스를 가져야 하는데
여성단체 감청 표현이라고 하는데, 감청 범위 확대는 맞지만 여성단체가 감청한다는 건 아예 내용조차 없는 건 맞잖아?
아님 그거 맞는데? 하는 자료로 재반박을 하던지 불만태우면 끝인게아니자너
조중동 못간 애들이 싸지르는 곳인데 뭐 얼마나 줏대가 잇것냐
근데 이런 정책 글을 왜 레벨 5짜리 부계로 올림?
저는 님친구입니다
어떤 규칙 말하는거? 저것도 정치얘긴가
한겨레 기사 저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적어도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광적일지언정 한가지 스탠스를 가져야 하는데
onlyNEETthing
조중동 못간 애들이 싸지르는 곳인데 뭐 얼마나 줏대가 잇것냐
뭐 기레기들 편을 들어주는 건 아니지만... 원래 언론이란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곳이 아니라 어떤 이슈에 대해 보도하는 곳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감시 감옥 만드나?' 하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감청 중범죄 수사에 필요해'라고 주장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3자의 이야기를 가져오는 건 매우 흔한 일임 문제가 있다면 조회수 뽑으려고 제목으로 교묘하게 낚시를 할 때가 많아서 기사를 완전히 다 읽지 않는 사람들이 검색 결과물로 모아진 기사들 요약본만 봤을 때 스탠스를 계속 바꿔가며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
그런 기사는 대부분 "인용문" 형식으로 제목짓지 저렇게 평문으로 제목 안넣음 저런 평문 제목은 최소가 외부 필진 사설이고, 데스크에서 대놓고 한 주제로 주장하는 기사 싣는 경우도 많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8904.html 원문이니 가서 읽어보셈
언론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기 때문에 원래 기사 작성자의 개인 의견이 너무 많이 첨가되면 안 되는 건데... 요즘에는 기사를 검수하는 부장급들이 제대로 일을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인터넷 기사에는 그런 검수 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건지 의도성을 다분하게 품은 불량기사들이 많아지고 있기는 합니다 언론 본래의 역할이 망가진 거... 제목 낚시 문제 + 의도성이 첨가되는 문제 두 가지 문제가 다 있다고 보는 게 맞겠네요
감청에 대한 재밌는 영화가 타인의 삶이란 영화가 있디.
근데 이런 정책 글을 왜 레벨 5짜리 부계로 올림?
여성단체 감청 표현이라고 하는데, 감청 범위 확대는 맞지만 여성단체가 감청한다는 건 아예 내용조차 없는 건 맞잖아?
??? : 왜 감청을 두려워하죠? 찔리시는게 있.나.보.군.요?
그... 그래서 뜯어보니 그거 아닌거같은데? 가 나왔으면 자중은 해야하지아늘까?
고양이육구
아님 그거 맞는데? 하는 자료로 재반박을 하던지 불만태우면 끝인게아니자너
까놓고 말하면 '뜯어보고 아닌데' 도 무시하고, 아무튼 화내니 화낸다고 하고, 그 정치 얘기 말하라고 만든 곳은 안 가고, 그렇다고 뭔 행동을 보이지도 않는게 그 윗분들이 원한다는 '입만 살고 행동 없는 무지몽매한 대중들' 하고 다를게 뭐임?
빌드업은 언제나 진행중이지
영퐁티: 여가부가 감시하는 건 괜찮음~ 스윗스윗
팩트) 그 영포티덕분에 그나마 여가부가 이 선에서 통제가능한거다 이 빨갱이 페미나치년아ㅋㅋ
지들끼리 으쌰으쌰 혐오정당화 거리로나 써먹고있는데 뭔 망상중인거임 여가부통제는 예산 늘수록 하는거 늘어나는건데 최근에도 확늘었구만...
여성단체는 의외로 힘이없음 메갈단체와 개2독, 학부모회같은 놈들이 모여서 저거 찬성하는거임 공통점 보이지? 일2베2충들임ㅇㅇ
일단 수사 해보고 아니면 풀어주면 될거 아이가! 이러면서 밀어붙임 ㅋㅋㅋㅋㅋㅋ 혐의가 있으면 바로 털기 가능함 ㅋㅋ
ㅋㅋ 댓글들봐 걍 말 안통함ㅋㅋ
왜곡 선동이 걸렸으면 아가리 닥치면 되는데 끝까지 입만 살아서 "아니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데 미리 좀 까면 안됨?" 이러고 자빠졌네
수사권도 영장청구권도 없는 여성단체가 아무튼 감청 권한을 갖는다는 개그를 주워먹은 사람들이 아무튼 검경 못믿어 하는 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