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 배터리가 필요없고 착용 후 움직여 충전함
쿼츠 : 배터리고, 수정막에 전압이 가해져 진동으로 움직임, 보통 안에 비치는 제품(용어를 모름)이 유명함
에코드라이브 : 배터리지만 빛으로 충전함
이렇게 알고있는데 틀렸나요?
더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오토 : 배터리가 필요없고 착용 후 움직여 충전함
쿼츠 : 배터리고, 수정막에 전압이 가해져 진동으로 움직임, 보통 안에 비치는 제품(용어를 모름)이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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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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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만 크게 보면 쿼츠와 기계식 이라는 범주로 주로 나뉘고 기계식 아래 오토매틱하고 매뉴얼와인딩이 있구요, 에코드라이브 터프솔라 이런것 들도 결국은 쿼츠라는 범주안에 속하는 거구요,
기계식무브먼트 - 태엽으로돌아가는 대부분의 시계 핸드와인딩,메뉴얼와인딩 - 태엽을 손으로감거가 수동으로 감는 경우 오토매틱 - 태엽에 회전추가 연결되어 반자동으로 감는 경우 하이브리드,실험기 - 동력원과 작동방식이 2가지 이상 혼합되어있는경우 키네틱 - 기본은 쿼츠시계 이지만 초소형자가발전시스템(매우작은 무게추가 회전하면서 미세발전함)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작동 음파 - 쿼츠시계의 수정진동자 대신 소리굽쇠를 사용하여 작동 (과도기적 미발표 실험,시험작 들이 많으은걸로 들었지만 정보부족으로 알려드릴수가없네요) 전자식무브먼트 - 동력원을 배터리,캐패시터를 사용하여 작동하는 대부분의 경우 쿼츠 - 수정에 전류를 흐르게하면 일정한 진동수를 보이는것을 이용해 작동함 회로 - pcb기판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으로 작동 에코드라이브, 터프솔라, 솔라 등등 - 작동방식은 쿼츠,회로식이지만 다이얼아래 태양전지판을 사용하거나 다이얼이 태양전지로되어 빛을 이용해 배터리나 캐패시터를 충전하여 사용시간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기술 안에 비치는제품 오픈워크, 스켈레톤 - 시계 앞,뒤로 내부가 전부 보임 시스루 백 - 앞은 평범하게 다이얼로 전부 가려져있으나 뒷면은 보임 오픈하트, 하트비트 - 특정 작동부만 보이거나 밸런스, 투르비용 부분만 보임, 구멍이 뚫여있는것처럼 보임
이름은 오토매틱(자동) 이지만 반자동이라고 한이유는 시계를 움직이거나 흔들면 무게추가 회전해서 태엽을 감기는 원리 때문입니다. 이름때문에 착용하지않고 가만히 둬도 태엽이 감긴다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 설령 매일 착용하더라도 착용자가 손을 움직이는 경우가 적다면(대부분의 사무직이 포함) 가만히 둔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토매틱도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움직임이 적다면 메뉴얼처럼 손으로 감아줘야 적당한 충전상태를 유지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