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매일 차는 오메가 씨마스터300

[곰추노]

오메가 씨마스터 2254.50입니다.

지갑에 여유가 없어 딱히 기추는 생각 못하고 데일리로 매일 차고 있는 시계입니다.

연식이 있고 실착용기다 보니 오차도 점점 더 심해지고 오버홀 주기가 다가와 무서운 상태지만.

사치품의 역활을 아주 충실히 수행중인 제 애착시계입니다.

[유현]

저도 이건 계속 가지고있습니다
요즘 씨마스터 보다 확실히 디자인이 예뻐요

[곰추노]

구구구형이라 불리우지만 디자인은 현행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곰추노]

그래도 현실적인 씨마스터중 하나지 않습니까

[브룩클린 락필드]

오바홀은 4~5년에 1번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곰추노]

이게 사람마다 사용형태가 달라 어떤 분은 10년 이상 이야기 하시곤 하는데 체감상 7년까지가 마지노선인거 같습니다 권장은 2-3년이라는데 한국 스와치가 오버홀 비용이 너무 비싼것도 한몫을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