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기대 없이 올라간 관악산 정상의 모습은?
- 비행 스팟 및 요소들 소개!
아래 지도처럼 서울대 환경종합연구소에서 올라가면 됩니다
[잡담] 별 기대없이 올라가본 관악산, 과연??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인방) 반지든 연애든 뭐든간에 육수들이 호들갑...
- 영어로 '잘먹겠습니다' 표현이 없는 이유
- 죽을만큼 싫어하던 언니의 딸을 부양하게된 여동...
- 긴급속보) 야겜계 팰월드 출시함
- 남편한테 나 샤워하게 나가달라고 해봄
- 쿠팡이 보내준 사은품 레전드.jpg
- 블루아카)지금 공홈에 있는 이거 보니까 존1나...
- 내가 여캠에 과몰입이 안 되는게
- 어떤 사람의 이름이나 예명을 제대로 알아야하는...
- 당분간은 못 보는 강풍올백 작가 데뷔 이야기
- 고아원에서 19살에 나오게 된 이후 고아의 삶
- 아날 첫 개통 후기
- 여캠에서 채팅치면 99%가 육수고 도네쏘면 1...
- 갑자기 공공재 도네 생각나네
- 조카가 16살인데 가족이 아닌 남자로 보여요
- 연두 외모가 만만하다는 식 인식은 좀 웃기긴 ...
- 고전작품 "미녀와 야수"의 숨겨진 히든엔딩.
- 난 연두라는 스트리머 이걸로만 아는데
- 솔직히 연두 논란이라고 했을때 조미료 논란 터...
- 고아원에서 나온 분의 첫 집
- 고환꼬임마법.manhwa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2024년에도 생산되는 레트로 PC
- 도쿄 한달살기에서 먹었던 음식들
- 양장피와 송화단
- YF-21 파이터모드
- 간짜장으로 유명한 충무로 태화루
- 인도 에그탈리와 기차숙박
- 아셰트 VF-1 발키리
- 어린시절 추억의 철도 사진들
- 동해 막국수와 수육
- 신상 코스트코 떡볶이 후기
- 2호선 따라걷기(세이브 포인트부터)
-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퍼팩트모드
- 24년 5월 피규어 수리
- 런 츄 츄
- RE/100 , GP-04 가베라 도색
- MMORPG를 보전하는 법
-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itzyoona
근데 전 찬성론자 반대론자도 아니다만, 뒷쪽으로 안좋은 쪽에서 접근해서 위에서부터 시작할수 있다면...더 많은 사람들이 설악산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노약자들 어린이들도 설악산을 볼수 있게되구요... 건강한 체력좋은 분들이야 상관없지만...그들도 누릴수 있게되는 장점이 있겠더군요. 보니깐 매일 한명씩 죽던데, 구조/수색도 더 용이해지고, 물자 공급도 매일 헬기로 안해도 되구요...매일 헬기가 설악산을 날아다니는것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소음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