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된 한 건물의 지하를
DJI AVATA에 플래쉬를 얹혀서 두명이서 탐사를 해봤습니다.
과연...우리는 이날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보았을까요?
저 썸네일 벽에 있는거 근데 저도 찍고나서 확인한건데,
딱 사람 머리 높이에 있어서 왠지 누군가 머리를 찧었던 게 아닐까요?
누구 굳이 저기다가 페인트를 재미삼아 바를 것 같진 않은데...
일진들의 놀이 장소일까요? 암튼 좀 섬찟하네요
예전 GEARS OF WAR란 게임을
친구랑 화면 분할로 게임을 하곤 했는데,
그때의 느낌을 살려 기획해봤습니다~
카메라: dji avata 2대
부가장비: LED 후뢔쉬
아래는 30초짜리 쇼츠 영상입니다
짧게 보실분은 아래 영상을 보세요
짱이란 뜻이죠? ㅋㅋ
이게 되는군요.. 아파트 공동구 현장조사때 저거 쓰면 딱이겠는데 조종실력이 문제겠네요 ㄷㄷ
불러주세요 ^^ 하하
개무섭네요..
저런델 직접 안가고 드론으로 탐사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게 늠무 행복합니다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