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난관 복원 시술비,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등 신설
[정치] "묶은 정관 풀어서 저출생 해결"... 서울시 올해 추경 1조 511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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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무슨 천룡인 같음 오세훈이 이번에 국공립 유치원 줄서서 가던 곳을 폐지했음. 이유는 비용 효율화. 서울에서는 이제 어린이집이 줄어들어서 재수 없으면 동을 건너서 맡겨야 하고 대기만 1년이 넘게 걸림. 부모들이 진짜 원하는 건 선심성 예산 지원이 아니라 보육 인프라임. 그런데 정작 그런 곳에 투자하는 건 매우 인색함 올해 국공립 유치원 교사 채용이 아예 0명임. 그런데 불임, 난임 치료에는 1조원 이상 예산을 태움
또다시 맛이겠도 냠냠 하시겠다는 오세이돈 ㅋㅋㅋ 이래도 서울시민들이 뽑아주겠지
저 돈은 진짜 누구 주머니로 홀랑 들어갈지
여론은 안보고 진짜 슈킹해먹을 생각밖에 없네
어이구 대단한 저출생 원인 찾으셨네?
또다시 맛이겠도 냠냠 하시겠다는 오세이돈 ㅋㅋㅋ 이래도 서울시민들이 뽑아주겠지
개쓸데없는거 또 하네 그런다고 애 낳것냐 주 4일제에 월급 1.5배 이상 올려도 안낳을거 같은데
한 2억 준다면(세금없이) 저희는 둘째 생각해보기로 함 ㅋㅋ
저 돈은 진짜 누구 주머니로 홀랑 들어갈지
여론은 안보고 진짜 슈킹해먹을 생각밖에 없네
어이구 대단한 저출생 원인 찾으셨네?
이열 챠우세스쿠나 할법한 발상
진짜 개ㅂㅅ같다… 현금성은 아니더라도 그걸로 신혼부부나 결혼하는 사람 저금리대출 이런 쪽으로 돌리는게 낫겠구만
사고방식이 무슨 천룡인 같음 오세훈이 이번에 국공립 유치원 줄서서 가던 곳을 폐지했음. 이유는 비용 효율화. 서울에서는 이제 어린이집이 줄어들어서 재수 없으면 동을 건너서 맡겨야 하고 대기만 1년이 넘게 걸림. 부모들이 진짜 원하는 건 선심성 예산 지원이 아니라 보육 인프라임. 그런데 정작 그런 곳에 투자하는 건 매우 인색함 올해 국공립 유치원 교사 채용이 아예 0명임. 그런데 불임, 난임 치료에는 1조원 이상 예산을 태움
불임 난임치료 도 당연히 하면 좋은데 굳이 한방 치료에 돈 태우는거 이해가 안감 ㅋㅋㅋ
국공립 유치원은 출생수 증가가 당장 안일어나지만 수술은 당장 늘어날 수 있어서 자기 임기안 효과만 생각할듯 ㅋㅋㅋ
누구 대가리에서 이딴 기획이 올라가고 어떤 멍충이가 승인하건지?? 서울?? 아!!!!
아주 쌍으로 ㄷㅅ 들임. 종일 돌봄은 부모들이 정말 원하는 거긴 한데 그건 인프라가 받쳐 줘야 함. 그런데 방과 후 교사들은 전부 임시직 교사로 인건비 100만원에 퉁치려고 하고, 돌봄 확대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예산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음
쌍이라는 건 윤 모씨 오 모씨
진짜 쓸데없는데 돈 들이네
등신짓은 끝날 줄 모르네;;;
묶은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저딴걸...
왜 시발 정관수술한놈들 찾아서 억지로 풀어버리지? ㅋㅋㅋ
염병떠네 시벌럼이 ㅋㅋㅋ존내 신기한 발상이네
아니.... 각 가정사까지 정부가 개입하는건 좀 웃기네 무슨 프로파간다임???
아니 돈 퍼부워서 안된다는건 이미 검증된건데 왜 또 저러냐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지 자꾸 보여주기씩 행정만 하고
절라 빙신같네 같자나서 정말 ㅋㅋㅋ
조만간 피임시술 불법으로 지정할듯
?? : 제발 노예좀 생산해줘... 응?
나중에 편의점 콘돔 구멍뚫는 알바까지 세금으로 구하겠네
서울시는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총 1조 5110억원 규모의 이번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의회에 제출되었습니다. ### 주요 내용 1. **총 예산 규모** - 추경 예산안: 1조 5110억원 - 올해 총 예산: 47조 2991억원 (추경 통과 시) - 전년 대비: 3조 769억원 감소 (6.1% 감소) 2. **주요 투자 분야** - 민생경제 위기 극복: 3682억원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시민 생활 지원 - 취약계층 지원 - 안전 유지: 1137억원 - 노후시설 정비 - 수방대책 - 필수기반시설 유지 - 도시경쟁력 강화: 773억원 - 도시공간 혁신 - 문화시설 확충 3. **저출생 대응 예산** - 공공예식장 종합지원: 22억원 -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 80억원 (신규 사업, 최대 50만원 지원) -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1억원 (신규 사업, 최대 100만원 지원) 4. **아동 정책** - 결식 우려 아동 급식단가 인상: 34억원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 -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보강: 29억원 ### 발표 및 강조 사항 -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제위기에 취약한 분야와 대상을 우선 발굴해 중점 지원할 것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 추가 대책을 발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김태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지피티에게 기사 요약해달라고 함...
서울시민들이 찍었으니 악깡버 하십쇼
어허 ! 경상도는 앞뒤 안보고 욕해도 착한지역차별이고 위대한 서울시민들을 욕하는건 분개 할것이오 !!!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무슨 가축 정도로만 보네
정확히 저런생각을 한거다 보다는 돈을 어떻게든 써서 해먹어야 겠는데. 핑계를 찾아 보자가 아닐까 저는 생각이 드네요.
1조는 서로 냠냠 먹겠네
한번 묶은 사람이 다시 풀 확률이 얼마나 될까ㅋㅋㅋ
이래서 함부로 2찍하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