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인천에 있는 한 리조트에 미팅을 왔다. 오후 3시 40분인데 사람 많은 스벅에서 저렇게 자고 있다"면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팔짱을 끼고 신발을 신은 채 카페 내부 좌석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 A씨는 "인천에 있는 한 리조트에 미팅을 왔다. 오후 3시 40분인데 사람 많은 스벅에서 저렇게 자고 있다"면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팔짱을 끼고 신발을 신은 채 카페 내부 좌석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인 기본소양임...종특 패시브인듯
외국인도 안다 한국은 공권력 물러터진걸 여자는 더욱 못건드리는걸.
헤이 니 취팔노마?
"여성인 건 알겠는데 얼굴만 보고 국적을 어떻게 알았냐"는 한 누리꾼의 지적에 A씨는 "옆 테이블 일행과 중국말로 얘기하고 저렇게 자더라"고 답변했다. ================================================= 나도 이런경험 있었는데 중국어만 듣고 욕했는데 나중에 여행사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대만인 이었음 ㅋ
그래서 재들이 대만인이라고?
님 혹시 중국인은 아니죠??
인천에 있는 한 리조트라고 말한 걸 봐서 영종도 인듯....
외국인도 안다 한국은 공권력 물러터진걸 여자는 더욱 못건드리는걸.
근데 저거랑 공권력이랑 뭔 상관인가요? 경찰이 들어와서 커피숍에서 주무시면 안되요 해야하나요? ㅎㅎ
많이드셨네
중국인 기본소양임...종특 패시브인듯
중국에서는 저게 일상이긴함. 그냥 다 자유인듯... 애초에 식당에서 다른음식 먹어도 머라고 안함 몇일 여행해보니 그게 편하긴함
글로벌 민폐종족
또 중국이야?? 인천 리조트면..인스파이어인가
쇼파에 똥 안싸줘고 고맙네
뭐 할리에서 탁자에 발올리고 쳐자던 등자복 아지매와 아저씨를 본 적이 있어서 본문 여자가 중국인이라고 차마 욕을 못하겠다.
문재앙에게 처리해달라고 해
그냥 종특이 저동내가면 더함 ㅋㅋㅋㅋ 일때문이라도 별로 가고싶지않은동내임 ㄷ
참고로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 게시물 봤는데, 양해고 문의고 일절 없이 기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