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금 나오는 선거 개표는 아무 의미 없어요.
애초에 인구 수 적은 시골, 지방 소도시는 100% 공화당이라 개표가 빨라서 초반에는 트럼프가 앞설겁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그러다 인구 수 많고 선거인단 수가 많은 대도시 집계가 거의 되는 시점에 민주당이 추월하구요.
미국 50개 주 중에 이미 43개주는 불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선거인단 수가 민주당 223 / 공과당 216 이에요.
결국 진보, 보수 비스므리한 경합주 7개서 갈립니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래서 관전 포인트는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정도의 경합 주 승패만 기다리면 됩니다.
BEST 이번 미 대선 보고 있으면 저번 한국 대선 보는 거 같음.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한국 ->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인플레를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미국
이번 미 대선 보고 있으면 저번 한국 대선 보는 거 같음.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한국 ->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인플레를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미국
지금 나오는 선거 개표는 아무 의미 없어요.
애초에 인구 수 적은 시골, 지방 소도시는 100% 공화당이라 개표가 빨라서 초반에는 트럼프가 앞설겁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그러다 인구 수 많고 선거인단 수가 많은 대도시 집계가 거의 되는 시점에 민주당이 추월하구요.
미국 50개 주 중에 이미 43개주는 불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선거인단 수가 민주당 223 / 공과당 216 이에요.
결국 진보, 보수 비스므리한 경합주 7개서 갈립니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래서 관전 포인트는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정도의 경합 주 승패만 기다리면 됩니다.
바그네가 꼴아 박아도 윤썩열을 뽑은 나라 사람이 왜 그걸 새롭게 보는지??
지금 나오는 선거 개표는 아무 의미 없어요. 애초에 인구 수 적은 시골, 지방 소도시는 100% 공화당이라 개표가 빨라서 초반에는 트럼프가 앞설겁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그러다 인구 수 많고 선거인단 수가 많은 대도시 집계가 거의 되는 시점에 민주당이 추월하구요. 미국 50개 주 중에 이미 43개주는 불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선거인단 수가 민주당 223 / 공과당 216 이에요. 결국 진보, 보수 비스므리한 경합주 7개서 갈립니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래서 관전 포인트는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정도의 경합 주 승패만 기다리면 됩니다.
공화당 후보가 다른 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이미 한번 꼴아박았던 트럼프를 다시 뽑는다는게 좀 미묘하네요.
이번 미 대선 보고 있으면 저번 한국 대선 보는 거 같음.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한국 ->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인플레를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미국
야 이거 ㅆ ㅂ 죠스 된거같은데요 지구서비스종료일 10년은 빨라지겠다.. 저새 ㄲ 되면 바로 파리기후협정탈퇴하고 화석연료파티열고 기후위기 거짓말 ㅎㅎㅎ 이 사단나는거 확정인데..
위스콘신은 역전했고 펜실배니아는 차이 엄청났었는데 이제보니 박빙이네
트럼프 압승!ㅎ
이번 미 대선 보고 있으면 저번 한국 대선 보는 거 같음.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한국 -> 경제성장률 대박치고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인플레를 못 잡아 서민경제에 영향을 줘버려서 보수후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무조건 정권 바꿔보고 싶은 미국
루리웹-0197545217
공화당 후보가 다른 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이미 한번 꼴아박았던 트럼프를 다시 뽑는다는게 좀 미묘하네요.
웃소 에빈
바그네가 꼴아 박아도 윤썩열을 뽑은 나라 사람이 왜 그걸 새롭게 보는지??
웃소님이 말하는건 스킨이 같은거 얘기하는거같음 ㅋㅋ 박근혜 윤석열은 스킨갈이했으니까 속았다쳐도 트럼프는 안갈았으니까
의외로 트럼프가 저소득층엔 인기가 좋다 합니다. 저번 대통령때 이민 철저하게 막아 가지고 자기들 살기 편했다고 ㅋㅋ
당 기준으로 조져놓고 또 뽑는 행위로 치면야 백번천번 맞는 말씀이나, 윤석열이 그정도일거라고는 민주당 정부에서 검찰총장도 해먹었을만큼 몰랐던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다른 국힘 후보는 괜찮겠지라면 몰라도 박근혜를 또 뽑는 꼴은 이상하죠.
은근 흑인 지식층에서도 지지율이 높더라구요
지금 나오는 선거 개표는 아무 의미 없어요. 애초에 인구 수 적은 시골, 지방 소도시는 100% 공화당이라 개표가 빨라서 초반에는 트럼프가 앞설겁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그러다 인구 수 많고 선거인단 수가 많은 대도시 집계가 거의 되는 시점에 민주당이 추월하구요. 미국 50개 주 중에 이미 43개주는 불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선거인단 수가 민주당 223 / 공과당 216 이에요. 결국 진보, 보수 비스므리한 경합주 7개서 갈립니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래서 관전 포인트는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정도의 경합 주 승패만 기다리면 됩니다.
미국 서쪽 지역은 아직 개표안해서 벌어진거지. 완전 끝난게 아님. 어차피 이쪽 개표하면 달라 붙게 되어있음. 경합주가 중요함
지금 블룸버그 가보면 펜실베니아 포함 동부 스윙스테이트들은 트럼프가 우세로 돌아서서 굳히기 들어가는 분위기라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고 확정짓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