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는 “이렇게 (전공의들이) 많은 보수를 받는데 왜 이것에 대해 국가가 추가로 지원을 해야 하냐. 국가가 이렇게 돈이 남아 도냐”고 물었다. 또 “전공의들이 군복무를 수 십 년 했느냐”며 “의사 자격증 하나 따려고 겨우 이제 시험을 패스해서 전공의가 되어서 수련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국가가 거금을 들여 돈을 지급한다는 것을 국민들께서 과연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전공의들이) 많은 보수를 받는데 왜 이것에 대해 국가가 추가로 지원을 해야 하냐. 국가가 이렇게 돈이 남아 도냐”고 물었다. 또 “전공의들이 군복무를 수 십 년 했느냐”며 “의사 자격증 하나 따려고 겨우 이제 시험을 패스해서 전공의가 되어서 수련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국가가 거금을 들여 돈을 지급한다는 것을 국민들께서 과연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국가에서 지원 많이 해줬구나 의사들
의사들이 괜히 기고만장한게 아니었네. 돈을 팍팍 퍼주니 두려운 게 없겠지.
그는 “이렇게 (전공의들이) 많은 보수를 받는데 왜 이것에 대해 국가가 추가로 지원을 해야 하냐. 국가가 이렇게 돈이 남아 도냐”고 물었다. 또 “전공의들이 군복무를 수 십 년 했느냐”며 “의사 자격증 하나 따려고 겨우 이제 시험을 패스해서 전공의가 되어서 수련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국가가 거금을 들여 돈을 지급한다는 것을 국민들께서 과연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전공의들이) 많은 보수를 받는데 왜 이것에 대해 국가가 추가로 지원을 해야 하냐. 국가가 이렇게 돈이 남아 도냐”고 물었다. 또 “전공의들이 군복무를 수 십 년 했느냐”며 “의사 자격증 하나 따려고 겨우 이제 시험을 패스해서 전공의가 되어서 수련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국가가 거금을 들여 돈을 지급한다는 것을 국민들께서 과연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국가에서 지원 많이 해줬구나 의사들
의사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병원에 대한 지원임. 전공의는 평균 근무시간이 주 80시간이고 평균 시급 1만 5천원 받아가는거.
전공의도 힘들겠네
의사들이 괜히 기고만장한게 아니었네. 돈을 팍팍 퍼주니 두려운 게 없겠지.
인간적이네 받고나서 내 돈 되면 바로 잊고 의무는 지기 싫고 사회적 지위와 고액연봉은 오로지 내 노력만으로 이룬거니까 국가의료야 붕괴되던 말던 일단 사직서내고 입꾹닫 뭐 다들 비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