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박정희 대통령 :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차지철 경호실장 :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 ~ 200만 희생시키는 것 쯤 별 문제겠습니까?
신민당이 됐건 학생이 됐건 탱크로 밀어서 캄보디아처럼 2,3백만 죽이면 조용해집니다.
(부마항쟁 당시 부산을 다녀온 중정부장 김재규의 보고를 듣고)
박정희 대통령 :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차지철 경호실장 :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 ~ 200만 희생시키는 것 쯤 별 문제겠습니까?
신민당이 됐건 학생이 됐건 탱크로 밀어서 캄보디아처럼 2,3백만 죽이면 조용해집니다.
(부마항쟁 당시 부산을 다녀온 중정부장 김재규의 보고를 듣고)
딸뻘 여대생을 정말 사랑하셨지.
박정희 대통령 :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차지철 경호실장 :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 ~ 200만 희생시키는 것 쯤 별 문제겠습니까? 신민당이 됐건 학생이 됐건 탱크로 밀어서 캄보디아처럼 2,3백만 죽이면 조용해집니다. (부마항쟁 당시 부산을 다녀온 중정부장 김재규의 보고를 듣고)
이래서 풀어주며 안되는거야
국민 사랑했으면 탕탕탕 안당했지
그렇게 훌륭하신분이 자기 부하 총에 맞아D지셨을까?
박정희 대통령 :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차지철 경호실장 :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 ~ 200만 희생시키는 것 쯤 별 문제겠습니까? 신민당이 됐건 학생이 됐건 탱크로 밀어서 캄보디아처럼 2,3백만 죽이면 조용해집니다. (부마항쟁 당시 부산을 다녀온 중정부장 김재규의 보고를 듣고)
최태민을 견제했던게 박정희였던거임 전두환도 마찬가지고
양심이 없다 없어
이래서 풀어주며 안되는거야
쟤도 슬슬 갈떄가 됐는데 오래 버티네.
딸뻘 여대생을 정말 사랑하셨지.
국민 사랑했으면 탕탕탕 안당했지
대국적으로 좀 못하나.
아 그래서 술마시다 총맞아서... 아 그랬구나...
그렇게 훌륭하신분이 자기 부하 총에 맞아D지셨을까?
우리한테는 간도특설대로 독립군 잡아죽이던놈. 권력을 악용해 이쁜여자들 자기 밤에 성노리개로 놀리던놈 여차하면 국민들 학살할생각, 술빨다가 총맞고 뒈진놈.
다카키 마사오는 일본을 참 사랑했지
이런년 풀어준 그 재앙
캄보니아처럼 300만명정도 죽이고 정권 유지하자는 차지철의 주장에 박대통령이 아무말 않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본 김재규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돌려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