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에미. 제임스 얼 존스. 두분 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하늘나라가서 편하게 푹 쉬세요 ㅜㅜ여러모로 추억의 작품들에서 목소리 들을수있었기에 정말 좋았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