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빡쳐서 만든 영화
아메리칸 셰프
감독, 각본, 그리고 주연까지 모두 존 패브로 (중간)
(참고로 위쪽에 웃는사람은 존윅에 나왔던 차팔이 아저씨)
아이언맨 1,2 감독했던 그사람
아이언맨 1,2 영화 제작 마치고
마블쪽에서 너무 많이 감놔라 배놔라 해서 못해먹겠다 하고 감독직 하차
이후 블록버스터 하나 더 했따가 똥망하고
다시 처음부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만든영화가 이거
영화 내용은 유명 쉐프가 평론가랑 싸워서 푸드트럭부터 다시 시작해서 성공하는 스토리
IGN 공인 푸드ㅍㄹㄴ
이후 영화가 대박나서 (손익분기점 2배 넘음)
정글북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인피니트워 제작으로 다시 마블쪽에서 굽신대며 불러들임
참고로 이 감독이 독립영화 찍는다고 하니까
재밌겠네여 엌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맨날 쫄쫄이에 크로마키에 질린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
존 패브로 주연, 감독, 각본, 제작 등등등
까메오 1 더스틴 호프먼 레스토랑 사장 역
까메오 2, 스칼렛 요한슨, 레스토랑 실장, 내연녀
까메오 3 로다주 전 아내의 전 남편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