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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 시절은 진짜 실전경험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베트남전같은데서...
그나마 다행인게 월남전 경험하신분들이 있어서 실전경험 충분한 베테랑들... 그냥 예비군이 아니었음.
백인한테 차별 받고 힘없는 동양인 거주구역 테러하던 흑인들도 그렇지만 저 초소 처럼 무장하고 지킨 한인들 대부분은 진짜 총도 아닌 가짜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는 얘기 듣고 충격이었음.
저때였나 저 이전이였나 흑인이 한인상가를 공격한 이유가 한인이 백인이랑 다름없이 자신들을 차별했다는 이유가 밝혀지고 이후 차별을 안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썰을 본거 같은데 어느새 그부분은 무시됨
본문에 언급된 스나이퍼 라이플하고 미니건은 사실 모형총이였다며? 그래도 폭도들에게 충분히 겁을 주었겠지만...
LA폭동 경과 후 의도적으로 한인타운으로 길을 돌리게 만듬+언론에서 당시 이슈였던 두순자 사건으로 한인들에 대한 분노를 촉발 시킴+그리고 폭동의 시발점이 된 로드니 킹은 원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상습적으로 도둑질 했다고 함 그래서 한국인들은 흑인들을 좋게 보지 않았고 복합적인 이유지 딱 하나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
미국 매스컴이 의도적으로 흑인폭동을 한인으로 타겟팅 잡도록 했다는 말도 있음. 미국한인들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끝난다는 생각에 저렇게 목숨걸고 투쟁한 거임.
1980년 5월의 전남도청 느낌인데
한인 사회가 저 일 있기 전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식으로 생각했던건지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투도 있었따는 반성의 결과로 저걸 겪고나서 미국내 커뮤니티에도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차별같은 문제에 신경썼다는 뒷이야기는 들은거 같음.
게다가 저 때 당시 흑인들이 평균 교육수준도 낮은 데다가 흑인들 범죄가 매스컴 같은 데서 많이 다뤄지던 때임. 극단적인 예로, 입에선 본드냄새 나고 눈은 초점이 안맞으며, 주머니엔 흉기 같은 걸 꽂고 다니는 속된 말로 반사회적인 놈들이 마트내를 어슬렁 거리면서 물건들을 헤집어 놓는다 하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딨겠음...
한국군만큼 징병제주제에 줘빠지게 훈련시키고 정예화된 군대는 중국이나 중동 제외하고는 정말 일부분일걸
쯩꿔도 모병일껄
중국 모병 맞음
중궈놈들도 징병제지만 현재는 현대화,정예화 등등으로 숫자를 줄이는데다 우리랑 달라서 인구도 많고 갔다왔다면 신분상 어떤 하자도 없다는걸 국가가 보장해주는 격이라 지원자도 많아서 모병제처럼 운영함
중국애들 그거 09년도인가 아예 법적으로 모병제로 바꼈을껄?
09년에 바꿈? 내가 06년 말에 군대가면서 중국에 발 끊었거든
본문에 언급된 스나이퍼 라이플하고 미니건은 사실 모형총이였다며? 그래도 폭도들에게 충분히 겁을 주었겠지만...
백인한테 차별 받고 힘없는 동양인 거주구역 테러하던 흑인들도 그렇지만 저 초소 처럼 무장하고 지킨 한인들 대부분은 진짜 총도 아닌 가짜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는 얘기 듣고 충격이었음.
월남전 참전한 사람들도 있었으니 그때 배트콩들이랑 다르게 무기는 들었으되 단순 폭도들이니까 허세가 통했겠지
기관총만 가짜
그건 법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한 기관총만 가짜였고 소총및 권총은 여유있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때였나 저 이전이였나 흑인이 한인상가를 공격한 이유가 한인이 백인이랑 다름없이 자신들을 차별했다는 이유가 밝혀지고 이후 차별을 안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썰을 본거 같은데 어느새 그부분은 무시됨
쓰리랑카 스님
한인 사회가 저 일 있기 전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식으로 생각했던건지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투도 있었따는 반성의 결과로 저걸 겪고나서 미국내 커뮤니티에도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차별같은 문제에 신경썼다는 뒷이야기는 들은거 같음.
쓰리랑카 스님
미국 매스컴이 의도적으로 흑인폭동을 한인으로 타겟팅 잡도록 했다는 말도 있음. 미국한인들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끝난다는 생각에 저렇게 목숨걸고 투쟁한 거임.
쓰리랑카 스님
LA폭동 경과 후 의도적으로 한인타운으로 길을 돌리게 만듬+언론에서 당시 이슈였던 두순자 사건으로 한인들에 대한 분노를 촉발 시킴+그리고 폭동의 시발점이 된 로드니 킹은 원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상습적으로 도둑질 했다고 함 그래서 한국인들은 흑인들을 좋게 보지 않았고 복합적인 이유지 딱 하나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
주시자의 눈
게다가 저 때 당시 흑인들이 평균 교육수준도 낮은 데다가 흑인들 범죄가 매스컴 같은 데서 많이 다뤄지던 때임. 극단적인 예로, 입에선 본드냄새 나고 눈은 초점이 안맞으며, 주머니엔 흉기 같은 걸 꽂고 다니는 속된 말로 반사회적인 놈들이 마트내를 어슬렁 거리면서 물건들을 헤집어 놓는다 하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딨겠음...
둘 다임. 당시까지 한인회는 지역사회에 헌신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오만하고 자기만 안다는 평판이 높았고, 백인 경찰들은 백인이건 황인이건 공평하게 인종차별 하는 쓰레기들이었음.
그나마 다행인게 월남전 경험하신분들이 있어서 실전경험 충분한 베테랑들... 그냥 예비군이 아니었음.
듣기로는 최고 지휘자가 예비역 중령 출신이었나...
저 시절은 진짜 실전경험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베트남전같은데서...
베트남전이면 중대전술기지(파이어베이스)가 본격적으로 알려지던 시기이니.. -한국군이 실전에서 10배의 병력차를 털어버리는 화려한 실적을 보이기 전까지는 미군도 무쓸모라고 생각했던 전술이었음
심지어 저 중에 베트남 참전용사도 있었을테니 실전경험도 만렙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네마웨건
1980년 5월의 전남도청 느낌인데
이후 한인해병대전우회는 만일을 대비해서 각지역마다 회선을 만들어서 유지중이라고 함.
예비군 가서 진지구축 할때 삽질 하는 자세 보면... 현역 병장들보다 예비군들이 훨씬 잘 파지....
대공초소가 맞는 단어야?
근데 대공초소란게 딱히 대공용으로만 쓰는게 아니라서...
사실 독일도 2차대전때 대공포로 탱크를 잡은거 보면 이름에 별 의미는 없지 않을까?
지금도 육군서 감시탑도 겸해서 대공초소라고 하고있음
사실 5월 광주민중항쟁때도 저런 예비군들의 도움이 컸지. 초반 계엄군과의 교전을 통해 계엄군들을 축출해낸 게 저렇게 급히 모인 예비군 아저씨들의 급조 분대였으니까.
몇번 총 잡아서 폭동을 일으키는 집단하고... 2년 이상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고 실전 경험도 풍부하면서.. 조직적인 집단이 붙으면 답은 뻔하지
이거 사실은 한인타운이 제일 피해가 컸는데, 이유가 중일인들은 미리 영사들과 연락을 취해 대책을 세웠지만, 한인들은 가장 나중에 대책본부?가 세워져서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받았다고 함.
루프탑 코리안..
저 대공초소 사진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못찾음 유튜브든 어디든 다 글 내용까지만 있음 ㅠ
네오겟타
다시오자 쫒겨남
사실 미국가면 인종차별을 생각해야 함(반드시 받는다라고)
실전 경험 있는 분들 빼고 생각해도 군대 훈련을 2년 가량 받은 사람들이니까 일단 저런 전시 상황에 대한 적응이 일반인보다 빠름
당장 일반인들은 몸을 숨겨야할 상황에도 어둡거나 추우면 반사적으로 불을 피우거나 켜려 들건데 한국 군필 남자들은 담배불 조차 엄청 멀리서부터 보인다는걸 알테니
원인유발의 기폭제는 빤스런 한 헬조선엔딩 이었지?
한인 자경단이 소방대를 호위한 일도 있어서 당시 지역 경찰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카더라
이 때 사진 중 하나인데 장동건, 한석규가 보이는 명짤..
지금도 예비군들이 훈련 대충대충 하고 하기 싫어하지만 만약 터지면 트리플 s급 군인이됨
내 재산 가족 엮여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
저분들중 한인 이민 1세대 분들은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하신 분들이 꽤 됬지.갈수록 나라가 암울하기도 하고 미국 가서 살아보자 해서 온갖 고생하고 잠못자고 힘들게 이룬 재산들 인데 저런 폭동나고 개판되니 군대에서 맞아가며 배운 모든 전술들 다 사용하실수 있었지.진지 구축이나 이런거.
난항상 저사건보면 518생각남 아니 계엄군한테 ㅅㅂ것 친구 가족 죽게 생겼는데 반발안하겠냐 근데 우리벌레친구들은 응 북한국 개입해서 무기고 털리고 북한군이 총질하고 폭동함 이지럴할때 여어시 미필벌레들이라고 생각이듬
몇천번을 다시봐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