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명탐정 코난(우리나라 판), 이누야샤 의 특징

[후미카 쿰척쿰척]

일본이 원작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은 우리나라 로컬라이징 된 이름이 더 익숙함

슬램덩크는 오히려 원작이름이 더 이상함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이름은 일본이름 들으면 아무도 못알아들음 특히나 몬스터 이름

이누야샤는 어느정도 알지만 우리나라 이름이 더 찰지고 입게 붙음

코난은 반반인데 우리나라 이름이 붙었을때 비로소 재미가 더 붙음

디지몬도 그런게 있나?

[촉툴루]

용의 콧물

[친친과망고]

태일아 너무 아파 아구아구만 봐도

[후미카 쿰척쿰척]

진자 잊혀지지 않는다

[닉네임은몇자?]

디지몬은 주인공 이름이 어떤 관종새끼랑 같아서 그새끼 본 이후부터는 그냥 타이치가 더 낫더라

[키쥬]

메이드 인 어비스도 더빙판에선 생물 이름들 다 로컬라이징했는데,
그게 더 외우기 싶던데.

[탄방동수리부엉이]

슬덩 윤대협 일본판 목소리 들으면 자꾸 풀메탈패닉 대머리 싸이코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