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표적에 대한 시험을 해야 3차 임상이라고 할 정도가 아닌가 싶은디..
사드같은 경우에는 양산전 초기 14번 요격시험 전부 실패했는데, 문제점 개선하고 양산후에는 거진 대부분의 시험요격 성공하며 더 어려운 테스트 진행중이고
이번에 UAE인가 사우디에서도 실전요격 성공했음
형상은 5세대기를 염두해 두고, 내부 여유공간도 어느 정도 두었는데,
내부무장창이 개발되지 않으면 스텔스 요건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록1에서 기본 전투 능력을 갖추고,
블록2에서 다양한 무장과 항전장비를 개량하고,
블록3에서 내부무장창과 그 시기에 유용한 기술들을 접목한 5세대 스텔스기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형상만 따지면 5세대를 염두해 둔 거죠
그런 기술 개발에 관한 것들이 사업 공고문으로 뜨는 게 여럿 있더라고.
뭐 지금 상태로 스텔스 도료도 안 칠하더라도 야매 rcs 테스트에서 보는 것처럼 4.5세대로써는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여줘서 대중국 봉쇄 라인에 있는 국가에 팔아 먹으면 이것도 나름 중국 견제에 도움이 될 듯 싶고.
근데 몇년 더 필요하고 도입 부작용 없는 국산 쓰겠다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사드 도입 md 편입으로 대선때부터 박터지게 싸우고 배치 지역이니 뭐니 이야기하면서 지역감정 생기고 반대 시위 생기고 하는게 나을까요.
전 그냥 국산 나오니 사드 소리 안하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누가 당선이 되고 외교가 어떻게 굴러가서 사드 도입을 하게 된다고 해도 배치 지역 선정에 반대여론 설득 및 무마에 보상에 이런거 생각하면 이것도 결국 몇년 걸리니까요
그런데 북한의 고도화되는 능력을 생각해보면 사드 한개포대만으로는 버거울 수 있음
L-SAM이 개발 성공되는 것과, 개발 성공되서 양산-배치될때까지 사드 한포대로 버틸것이냐
아니면 사드 추가배치해서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더 높일것이냐 차이가 될듯
더군다나 L-SAM은 사실상 새삥인데다가 개발성공..할거같긴 한데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게 아님
사드는 추가 배치시 직도입일지 주한미군께 들어올지 모르는데 이미 수많은 테스트와 실전을 겪은 검증된 체계인데다가 얘도 이번에 레이다 업그레이드 사업에 예산 배정됬음
단순히 생산, 이동, 배치 이런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드 도입은 지역 선정과 반대 여론 이걸 해결하는 시간이 문제죠.
국산 사드야 우리나라가 알아서 할수 있고 군부대나 군시설 새로 만들때 정도의 진통만 겪으면 된다지만 사드 처음 배치될때의 경우를 생각하면 추가 도입이라고 국민들이 애라 모르겠다 하는것도 아닐거고 똑같이 지역 주민의 반대, 애초에 지역 선정하기 전에 선거 망할 걱정으로 인해 선정 자체가 시간이 걸릴거고 등등요.
한국아 자국 안보 때문에 만든 거 맞지? 그래 열심히 하자 ^^/ 아 잠만 나 아직 대답 안했는... 응 알았어 열심히 하자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지원 ㅋㅋㅋ
갑자기 만들어진거 맞지? .....맞지?
국군의 모든 무기는 원래 갑자기 뿅뿅 나온다구!
아이언돔이 원래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요격체계...
어머나 세상에 천궁에다가 정훈교육을 들려줬다니 아이언돔이 되어부렀지 뭔가요
'니들때문에 야근도 했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상상도못한정체
얼굴 굳건이로 바꿔줘 ㅋㅋ
상상도못한정체
ㅈㄴ 적절하네ㅋㅋㅋㅋ
만들어버렸다 데헿
??? : 나 공격하면 니들도 같이 개박살냄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지원 ㅋㅋㅋ
저 글엔 그런 얘기가 없는데?
나토삼색
아이언돔이 원래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요격체계...
LAMD 해궁 대공 미사일을 염가 버전으로 만드는 거라 이스라엘하고 상관 없다. 그냥 자체 개발임...
급하게 꺼낸 카드
한국아 자국 안보 때문에 만든 거 맞지? 그래 열심히 하자 ^^/ 아 잠만 나 아직 대답 안했는... 응 알았어 열심히 하자
갑자기 만들어진거 맞지? .....맞지?
루리웹-4399402636
국군의 모든 무기는 원래 갑자기 뿅뿅 나온다구!
쉿 조용히
원래부터 개발하고 있었음 ㅇ L-SAM같은 경우 탄도탄 요격용은 한화, 레이다는 한화시스템 등등등 이번에 발사한건 탄도탄용인지 항공기용인지 아직 공개 안됬나 모르겠네
아 보도안하고 지하창고에서만 완성해서 박아둔거면 아직 만든거 아니라고 ㅋㅋㅋㅋ
L-sam Lamd가 모야?..
L-SAM : 항공기와 탄도탄을 요격하기 위한 장거리 대공체계 LAMD : 장사정포와 같은 위협을 막아내기 위한 새 대공체계
Lamd는 대충 이런거 우리거는 갯수는 더 적고 더 큰거를 노린대
간단히 말하면 적 미사일만을 전문적으로 맞추는 자동미사일발사기
이렇게 보니 좀 많이 밝은 반딧불 같네
이거 시간 맞춰서 만드느라 고생 좀 했다 휴우
핵미사일도 막을수 있을까...?
??: 생계형 아니고 생존형 비리였다고~
하와와 아직 너무 많이 모자란거시와요. '핵'줘
걍 발사만 한 초기시험인데 당장 성공했다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한거같은디
절차상 보면 아직 3차 임상 들어간 수준 아닌가?
우주개발하는 과학실험도 아닌데 걍 발사가 되는지만 테스트한건 아니지 않을까?
표적에 대고 쏘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그냥 비행시험만 한걸루 아닌데? 3차임상이라고 하기에는 차이나지 않음?
확률로 따지면 3차임상실험이 훨씬 낮은걸로 알고있긴 한데 절차상 그쯤인거 같아서 이 뒤가 양산 배치일테니까
군사 무기 성공진행같은거 다들 그렇게 표면적으로 말하는것뿐임 ㅋ 초기시험( 이미 쏠대로쏨) 성공( 이미양산해놨다) ㅋㅋ
실제 표적에 대한 시험을 해야 3차 임상이라고 할 정도가 아닌가 싶은디.. 사드같은 경우에는 양산전 초기 14번 요격시험 전부 실패했는데, 문제점 개선하고 양산후에는 거진 대부분의 시험요격 성공하며 더 어려운 테스트 진행중이고 이번에 UAE인가 사우디에서도 실전요격 성공했음
국방부 공식 웹툰 그리는 밀덕이 하는 소리니 이게 현실에 더 가깝겠구마
시험평가 후 양산하는게 그렇게 막 쉽게 넘어가는게 아니라서요.. 계획없이 성공전에 양산해놨다가 개발 실패나 사업중단이 걸리기라도 하면 세금이 펑이에요..
국방부 아님.
보통 저런거는 개발시작=한지 몇달 됨 성과가 보임=써먹을수 있을거같음 ㄹㅇ루다가 개발성공=양산함 생산시작=배치완료 같은 기만이 섞여있는거라
아님? 어디더랑
기만도 기만이지 개발이나 양산 대충대충 넘어가면 국방위에서 감사하고 뺀찌먹일수도 있는디;
아무리 그래도 개발성공 공식화한 수준이라는데.... 3차보다 덜 진행된 수준일수도 있다는거?
어허 거시기는 도로 집어 넣어..
조금 과장한 걸 수도 있고 연막일 수도 있고요 뭐 발표할 만 하니까 발표했겠죠
오 아이언돔 좋아
ㄹㅇ진짜 러시아 때문에 급하게 나온거잖어 휴
이스라엘 잼잼
안하려 했는데 급하게 완성했구만
어머나 세상에 천궁에다가 정훈교육을 들려줬다니 아이언돔이 되어부렀지 뭔가요
장사정포 요격체계 천궁보다는 해궁기반 머시기 한거같은디..
이거 외국의 밀덕이 보라매 형상만 가지고 rcs 야매 테스트 돌려 본 거거든. 보면 비무장 상태에서 거의 5세대 스텔스에 좀 못 미치는 결과 나왔는데. 보라매 진짜 4.5세대기 맞을라나?
단순 형상 말고 패널라인이나 세세한 부분에서도 스텔스를 위한 고려가 들어가야되는데다가 당장 목표도 F-16 약간 윗급임
어허 씁! 4.5세대야! 아직 정훈교육 안마쳤다고!
나중에 5세대 업글각 잡을라고 5세대에서 빼서 설계한거니까
나머지 필요한 기술들 싸그리 다 개발 해 놓고 5세대 -0.5 라고 내놓은 것일 수도 있지. 워낙에 뭐 개발 하고 있다에 대해서 입 다물다 희한한 거 내놓으니 음모론이 생각 안 날 수가 읍네
정훈교육이고 뭐시고 블록3조차 아직 확정 아니지않음?
4.5는 아니고 한 4.8세대 아닌가?
기술 개발하는거랑 그걸 적용할 정도로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하고는 좀 다름ㅇ 개발은 했는데 양산하기 힘든 장비나 분야가 있을수도 있고 그럼 그리고 아에 입 다무는건 아니고 간간히 떡밥은 은근히 나옴
형상은 5세대기를 염두해 두고, 내부 여유공간도 어느 정도 두었는데, 내부무장창이 개발되지 않으면 스텔스 요건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록1에서 기본 전투 능력을 갖추고, 블록2에서 다양한 무장과 항전장비를 개량하고, 블록3에서 내부무장창과 그 시기에 유용한 기술들을 접목한 5세대 스텔스기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형상만 따지면 5세대를 염두해 둔 거죠
뭐 아무튼 능력있으면 기체 형상 기반은 5세대에서 빌려와서 손해볼거 읍지?
형상은 그런데 내용물이나 세세한 디테일, 마감이 문제지ㅇ 당장 중국얘들 J-20 양산기만 봐도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채워넣는거 장난 아님
얼마전에는 연세대 연구팀이 레이더, 적외선에 더해 가시광선 스텔스도 되는 다중 스텔스 도료 개발에 성공함 아무튼 요즘 연구한거임 소근소근...
그거 아마 메타 물질 쓴 걸 거임. 메타 물질이 다 좋은데 나노 소재라 양산이 졸라게 빡시거든
일딴 지금은 무장이 밖에 있고 모든 항전 장비가 내장으로 붙어있는상태도 아니라고함. F18 수준이거나 더 나은 정도.엔진 형상도 온전한 5세대가 아니고(라고 치면 중국은 탈락이고 러시아도 이제야 가능하다고 한데 5세대로 보니 애매하긴함.//)
모든건 전투기의 환경에서 온전히 경제성 있게 붙어있는지까지 테스트가 되야 의미가 있지..
아직 무장 내부수납못하니 4.5세대 맞음 아무튼 맞음
현재 폭탄 장착부분이 반매립이라 4.5로 잡은거. 추후에 개선예정인 완전 매립 방식이면 5세대등극임
연세대 쪽에서 만든 관련 자료가 있어 한글파일인데 구글 검색하면 나와 단순 초기 물질 수준은 아닌것 같더라고
단순히 내부무장창에 매립 가능하다고 5세대가 되는건 아님ㅇ 생존장비나 다른 체계들같은 항전장비까지 고려해야되고 이 부분에서는 다른 4.5세대보다 애매..한 부분도 있음ㅇ 예을들면 라팔도 있는 MWR이나 LWR같은거 없고 그런거
스텔스 피탐 부분에서 이야기 하는거임. 오죽하면 랩터 라이트닝도 무장창 열떄만 유일하게 취약하다는 말이 있을절도임.
스텔스피탐같은것도 보라매 상부에 있는 IRST도 스텔스를 고려해서 내장식으로 넣는다던가, 돌출된 안테나들도 스텔스를 고려해야되고 은근히 손길 많이갈듯
그런 기술 개발에 관한 것들이 사업 공고문으로 뜨는 게 여럿 있더라고. 뭐 지금 상태로 스텔스 도료도 안 칠하더라도 야매 rcs 테스트에서 보는 것처럼 4.5세대로써는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여줘서 대중국 봉쇄 라인에 있는 국가에 팔아 먹으면 이것도 나름 중국 견제에 도움이 될 듯 싶고.
스텔스도료는 노루표랑 같이 개발하고 있는거같던뎅 사업공고 떡밥 재미있음
카더라로는 도료보다 내구성 더 좋은 필름 형태로 입힌다고 하고 이걸 블럭 2에 적용 시킨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블럭 1은 알다시피 도료도 안 바르는 것 같고.
사실 기존 F-16의 공기흡입구 입술에 전파흡수도료가 발라져 있을 정도로 은근히 쓰이니까 처음에는 부분적으로 쓰다가 점차 적용부위 확대로 가지 않을까?싶기두
적당히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이득 취하려했는데 너무 만만히 보이면 정신병자들이 브레이크 안밟고 달려드는걸 보여주니까 어쩔 수가 없지
미국이 핵 허가해 주면 3일안에 핵탄두 하나 나오것네
진짜 분리해서 대기중일거같아....
나사 2개정도 안채우고 간보는지도 몰라
합의하에 한다면 건전지 넣듯 넣을지도 모름
러시아보고 급조해서 만들었구나!!!!!!! 그렇구나!!
사실 그것도 있을거 같지만
실은 제리코 미사일 같은것도 만들어놨을 수도 있음
우리나라 항공투사, 지상발사 클러스터 폭탄 보유국인… 이미 갖고있음.
이미 축구장 200개 넓이 초토화 시키는 장갑차 수준도 관통 가능한 집속탄은 개발 성공해서 가지고 있어
러시아가 핵으로 ㅈㄹ하니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네
사막돌고래
이미 배치 다 해두고 발표한거 아닐까?
Operation CWAL
미국 암묵하에 비공식적으로 핵이건 뭐건 전쟁기술 다 개발하고 무기 만들어놓고 공식적으로 명분생기면 시기에만 맞춰서 공식적으로 발표만 하는거같음
그러게, 핵도 만들어 놓은거 아니야? 유사시 베이징이랑 상하이에 떨꿀 여분들 있을꺼 같기도 하고
자세히 이야기 하면 북으로 가야될 소재이긴 하지만 지금 사드 도입 하는게 맞다 안해도 된다 가지고 말 많아가지고 우리식 사드 곧 나온다고 못 박아버린 것일수도 있음.
곧 나온다고 하기에는 배치할때까지 개발 사업기간이 아직 몇 년 더 필요할텐디..
근데 몇년 더 필요하고 도입 부작용 없는 국산 쓰겠다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사드 도입 md 편입으로 대선때부터 박터지게 싸우고 배치 지역이니 뭐니 이야기하면서 지역감정 생기고 반대 시위 생기고 하는게 나을까요. 전 그냥 국산 나오니 사드 소리 안하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누가 당선이 되고 외교가 어떻게 굴러가서 사드 도입을 하게 된다고 해도 배치 지역 선정에 반대여론 설득 및 무마에 보상에 이런거 생각하면 이것도 결국 몇년 걸리니까요
그런데 북한의 고도화되는 능력을 생각해보면 사드 한개포대만으로는 버거울 수 있음 L-SAM이 개발 성공되는 것과, 개발 성공되서 양산-배치될때까지 사드 한포대로 버틸것이냐 아니면 사드 추가배치해서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더 높일것이냐 차이가 될듯 더군다나 L-SAM은 사실상 새삥인데다가 개발성공..할거같긴 한데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게 아님 사드는 추가 배치시 직도입일지 주한미군께 들어올지 모르는데 이미 수많은 테스트와 실전을 겪은 검증된 체계인데다가 얘도 이번에 레이다 업그레이드 사업에 예산 배정됬음
문제는 시간인데 결국 사드 도입해서 배치 되는 시간도 국산 양산 배치될 때 까지의 시간과 비슷할거란 생각입니다.
배치 결정되고나서 새로 뽑아서 갖다놓는 것두 아니고 이미 생산 완료된 포대들이 있는디, 신규 대공체계 개발해서(개발중이지만) 포대수준으로 양산하고 배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를거같아요
단순히 생산, 이동, 배치 이런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드 도입은 지역 선정과 반대 여론 이걸 해결하는 시간이 문제죠. 국산 사드야 우리나라가 알아서 할수 있고 군부대나 군시설 새로 만들때 정도의 진통만 겪으면 된다지만 사드 처음 배치될때의 경우를 생각하면 추가 도입이라고 국민들이 애라 모르겠다 하는것도 아닐거고 똑같이 지역 주민의 반대, 애초에 지역 선정하기 전에 선거 망할 걱정으로 인해 선정 자체가 시간이 걸릴거고 등등요.
아 그러니깐 까불지 말라고... 특히 중국,북한 이 시밸럼들아
응애 우리 국방부 약해요.
아무튼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