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로유이 작중 이 이름은 이녀석의 본명이 아니고
작중 '완전 평화주의'를 만든 진짜 히이로 유이의 이름을 닥터j가 코드네임으로 준것 뿐이다
(왼쪽의 인물이 진짜 '히이로 유이' 오른쪽이 젊은시절 닥터 j)
히이로 유이가 몇년이고 무기를 버리는 '완전 평화주의'을 반복하여 지구고 콜로니고 연설을 하자
길고 고통스러웠던 무력투쟁이 결국 유혈사태만을 불러온 것에 반성한 콜로니 주민들이 점점 히이로 유이의 사상에 찬동하였고
콜로니들은 콜로니 비무장선언을 하고 2년뒤에 실행하기로 함
그리고 이 결정에 많은 지구의 국가들도 절찬하였고 당시 그를 부르는 이명이 우주의 마음(평화적인 사람이라 우주의 마음? 이라는듯).
그런데 이런 부연 설명이 정확히 혹은 제대로 ㅂㅈ 않은 상태에서 작중에 카토르가 '우주의 마음은 그였군요' 하니 시청자들이 제대로 이해 못한것
사실 w건담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많은데 감독 바뀌고 그렇다보니 이런 참사가 나온거 아닌가 싶음
극장판에서 제대로 마무리 하긴 했지만
콰토르의 저 대사 하나 만큼은 ㅈㄴ 이해하기 힘든 대사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