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6-
사실상 스토리는 5에서 마무리였는데 이걸 더 연계해서 짓는다고 . 억지로한게 엄청많음
따지고보면 프렌차이즈의 위기를 둔 최악의작품중하나라고함
난 구매했음
왜샀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당시에 게임평가가, 프렌차이즈가 문을닫아야할 위기수준까지 언급될정도로 심각한게임,
스토리결론은
나만의..에이다 짱.....은 나의사랑을 받아주지 않아... 그러니..복제를 만들겠어...이고
한 유게이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자.. 복제를 만드는 미친.. 발상
QTE가 너무 많고 플레이블 캐릭터가 대략 7캐릭
시점이 거의 비슷해서..
힘든게임이기도 하고
흑막들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웃기긴함 .
캠콤..힘내라..
자일리톨 PPL
중구난방 그자체 스토리...
그냥 아예 리부트를 해버릴지도
그래도 분량은 좋았음 스토리 빼면 재밌었고
6 리메이크 한다고 하면 아예 리셋 시켜서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본인도 5 까지는 어찌 저찌 했는데 6은 아예 손도 안댐 ㅋㅋㅋㅋ
저건 사실상 다 뜯어 고쳐야지
레벨레이션이 그래도 바하 방향성은 붙들고 있어서 다행
자업자득이지 뭐 과연 어떻게 리메이크할지 기대가 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