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준준형 해치백 타고 다님
2011년식 올해로 12년쨰되는 할배차인데
4년전쯤에 4만짜리 중고차 건져와서 지금 9만찍고 10만을 향해 달려가고있음
근데 한 2달전에 좌측 뒷자석 도어가 깨져있는걸봄
누가 박거나 내가 긁었으면 도색이 벗겨질만도 한데 그런 흔적없이 v 자로 꺠져서 철판이 들어올라옴
유게이 2년~3년안에 전기차 출시되는거 보고
하이브리드 or 전기차로 바꿀 생각이라 그냥 누가 문콕을 쎄게했나 부다 하고 강력접착제로 물만 안들어가게
코팅 처리함
근데 어제보니 좌측 뒷자석 도어에 가로 방향으로 균열이 나있더라
아.. 그냥 차가 피로파단 중이였음..
구조부가 아닌 단순 판재 부분이라 다행이긴한데
아.. 조만간 타이어 수명도 다되고 겉벨트고 교체할려고 했는데
저렇게 피로파단되는거 보니 돈쓰기 아까워짐
빨리 새차 구해볼려고하는데 요즘 내연이냐 전기냐도 고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