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천 0
조회 1
날짜 13:41
|
|
루리웹-3690468531
추천 0
조회 1
날짜 13:41
|
|
토네르
추천 0
조회 3
날짜 13:41
|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1
날짜 13:41
|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5
날짜 13:41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1
조회 15
날짜 13:40
|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31
날짜 13:40
|
|
루리웹-9160593675
추천 1
조회 55
날짜 13:40
|
|
안개여우물감
추천 0
조회 44
날짜 13:40
|
|
검은달하얀달
추천 0
조회 13
날짜 13:40
|
|
루리웹-7543747808
추천 0
조회 29
날짜 13:40
|
|
AceSaga
추천 0
조회 33
날짜 13:40
|
|
엠마 베르데
추천 0
조회 38
날짜 13:40
|
|
Todd Howard
추천 0
조회 15
날짜 13:40
|
|
poooy7
추천 2
조회 134
날짜 13:39
|
|
못생긴 대지뇨속
추천 4
조회 132
날짜 13:39
|
|
mapaz
추천 3
조회 35
날짜 13:39
|
|
우즈읏!
추천 0
조회 39
날짜 13:39
|
|
NI라고말하는기사
추천 0
조회 49
날짜 13:39
|
|
Gold Standard
추천 0
조회 20
날짜 13:39
|
|
돌고래는 맛있어
추천 0
조회 85
날짜 13:39
|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3
조회 72
날짜 13:39
|
|
오메나이건
추천 3
조회 110
날짜 13:39
|
|
Yves
추천 1
조회 150
날짜 13:38
|
|
Genieee
추천 0
조회 76
날짜 13:38
|
|
비취 골렘
추천 3
조회 193
날짜 13:38
|
|
메시아
추천 0
조회 59
날짜 13:38
|
|
무채색나그네
추천 0
조회 23
날짜 13:38
|
개인적으론 아주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함. 엉덩이 같은 건 플레이를 하다 보면 완전히 잊어버리게 됨. 단, 액션이 좋다거나 게임플레이가 엄청나게 재밌다기보단, 시나리오를 짚어나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음. 특히 작품의 주제의식에 대해 집중을 하면서 플레이하면 상당히 재밌음. 이를테면 작중 등장하는 기계생명체들의 경우 매슬로의 욕구단계이론을 그대로 따라 올라감. 인간에게 적대적인 기계생명체들이 결국엔 인간을 닮아가는, 혹은 닮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지.
게임성은 솔직히 좀..좀 많이 그럼 말초적이거나 구성진 재미는 일단 없음 그냥 캐릭터 예쁜 애니메이션 감상한다고 생각해야 함
스토리 재밌고 그래픽 좋고 브금 좋았는데 게임성은 호불호 갈림
호불호 개쌤 투비는 이쁨
스토리랑 연출때매 수작은 된다 생각함 다만 그걸 위해 희생한게 많아서 취향 안맞으면 별루
특장점이 인터랙티브 드라마에 가까운 무언가인데 괜히 액션게임의 형식을 빌려와서 장점을 느끼기까지가 불편해지기만 한 그런 느낌 어떻게보면 위쳐3랑 장단점을 공유하는 셈인데 비주얼 퀄리티가 위쳐만큼 좋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 더해 다음 스토리로 진행하는 방법이 반복회차라서 단점이 더더더욱 크게 다가옴 호불호 씨게 갈릴만함
엉덩이작임.
엉덩이작임.
( )( )엉덩이 딱대
취향타는 스토리와 평범한 게임성이긴 한데 ost가 다씹어먹음
스토리나 게임성은 호불호 쎄게 갈림 나한테는 개똥겜이라 저 엉덩이도 빡쳐
호불호 개쌤 투비는 이쁨
개인적으론 아주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함. 엉덩이 같은 건 플레이를 하다 보면 완전히 잊어버리게 됨. 단, 액션이 좋다거나 게임플레이가 엄청나게 재밌다기보단, 시나리오를 짚어나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음. 특히 작품의 주제의식에 대해 집중을 하면서 플레이하면 상당히 재밌음. 이를테면 작중 등장하는 기계생명체들의 경우 매슬로의 욕구단계이론을 그대로 따라 올라감. 인간에게 적대적인 기계생명체들이 결국엔 인간을 닮아가는, 혹은 닮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지.
게임성은 솔직히 좀..좀 많이 그럼 말초적이거나 구성진 재미는 일단 없음 그냥 캐릭터 예쁜 애니메이션 감상한다고 생각해야 함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특장점이 인터랙티브 드라마에 가까운 무언가인데 괜히 액션게임의 형식을 빌려와서 장점을 느끼기까지가 불편해지기만 한 그런 느낌 어떻게보면 위쳐3랑 장단점을 공유하는 셈인데 비주얼 퀄리티가 위쳐만큼 좋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 더해 다음 스토리로 진행하는 방법이 반복회차라서 단점이 더더더욱 크게 다가옴 호불호 씨게 갈릴만함
스토리랑 연출때매 수작은 된다 생각함 다만 그걸 위해 희생한게 많아서 취향 안맞으면 별루
스토리 재밌고 그래픽 좋고 브금 좋았는데 게임성은 호불호 갈림
개인적으로는 엉덩이가 유명해서 시작했다가 OST 에 빠쪘음
일단 해킹파트는...불호아닌사람 찾기가 힘들더라
스토리나 연출을 위해 게임성의 희생이 후반부에 거슬림
스토리가 주요 호평 요인인데, 스토리텔링이 거시기한 부분들이 많았음 대사 품질이 낮다거나, 뜬금없이 비쥬얼노벨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든가... 스토리가 입맛에 맞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임
나는 주효한 반전이 전혀 와닿지 않아서 감정이입이 어려웠고, 몇몇 상황설정이 작위적이라 느껴져서 별로였음
호불호 갈리는 설정과 스토리. 액션겜도 아니고 슈팅겜도 아닌 애매한 전투. 게임사에 길이 남을 개쩌는 여캐를 만들었지만 분량 적음. 호불호 요소들이 다 취향에 맞는다면 명작으로 취급해도 되겠지만... 쉽지 않음.
9s 해킹만 재미있었어도...
개인적으로 슈팅부문은 좀 깼음
스토리 중심적으로 보는 타입이면 괜찮은게임이고 액션 겜 중심으로 보면 미묘한 겜
컨셉 끝판왕중 한축을 담당하는 게임이라보면됨 게임의 구성으로만 본다면 일본패키지겜 중간쯤에서 호불호따라 선타는 느낌
게임성은 보통 정도인데 게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을 멋지게 보여준 게임. 게임성도 호불호는 갈려도 기본은 되고.
이것저것 게임 많이하는 입장에서 명작이라고 생각함 몇가지 취향 갈릴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완벽한 게임'이 아닐 뿐 많은 요소가 너무 좋았어
솔직히 뚜비 엉덩이 없었음 요코 타로 그전작들처럼 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애매한 게임으로 지나갔을 물건이었음 액션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닌데 그나마 액션 나은 뚜비 비중 줄고 9s 파트 들어가면 그냥 게임 괴상해짐
음악, 연출, 캐릭터는 S급인데 플레이는 쪼오오끔 애매함. 강제 다회차라던가, 뜬금 탄막이라던가, 쓸데 없는 퍼즐이나 먼가 나사빠진 서브 퀘스트, 어설픈 오픈월드 흉내 등등... 다만 몰입해서 플레이하면 엔딩볼때 진짜 어마어마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음. 엔딩곡도 완전 개사기
솔직히 난 재미는 좀 떨어지더라
재밌음 몰입감이 높은 겜임
나는 왜 니어오토마타 액션이 저평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해킹 파트야 어차피 액션이 아니라 수팅 장르인거고 첫 엔딩까지 2B가 보여주는 액션은 아주 통쾌하고 시원시원함. 볼륨이 작을 뿐이기 쾌적하게 움직이고 캔슬 회피 때문에 정말 맛깔나게 컨트롤할 수 있음. 움직임이 아주 깔끔함. 오히려 액션 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수팅파트라든지.....정말 잘 만들었지만 복잡한 세계관이라든지 스토리 전계라든지...... 후반부 때문에 명작에서 아쉽게 미끌어졌을 뿐. 뛰어남. 수작임.
액션 시스템 자체는 솔직히 어지간한 액션게임보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툭까놓고 말해서 파판16보다 훨씬 전투 잘만들었음. 조작감이 저정도로 좋은 액션겜이 의외로 드물어. 근데 분량면에서나 난이도면에서나 액션의 비중이 높은 게임이 아니라서...
액션성만큼은 인정해달라는 읍소였음.....다른게 빡치고 취향타는거지 액션만큼은......
ㅇㅇ액션이 정말...우주 명작급으로 나올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움. 진짜 칼질하는 모션만 봐도 행복해지는 게임인데 이걸 맛있게 못먹게 만들어놨음 ㅠㅠ 피니쉬 무브 같은것도 말도 안되게 간지 넘치는데 정작 발동이 안되서 게임 내내 이거 보기가 힘듬...
난 액션 너무 허수아비 때리는 느낌이라 별로였어
아....내가 너무 조작감에 치중했구나. 맞지. 타격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부족하긴 했지....
아 타격감보다도 적이 너무 샌드백 같다는 느낌이었음 내가 조작하는 액션 조작 자체는 재밌는데 그걸 활용할 대상이 없이 샌드백 때리는 느낌
뭣 같은 해킹 파트만 없었으면 액션 부분도 시원 시원한 슈팅액션 정도로는 평가 할 수 있었을텐데 깊이 없는 단순 액션에 그나마 템포도 해킹 때문에 다 깍아 처먹는지라 전투가 재미없음 스토리랑 연출 비주얼 생각 해 볼만한 자아와 생명에 대한 질문 등으로 고평가 받는 게임
단점이 상당히 많은데(액션 조작감 편의성 등등) 그걸 커버치는 스토리나 음악 뽕맛이 있시는 함. 완성도가 높냐면 딱 그렇다고는 못하겠는데 해볼만한 게임이냐면 그냥 해볼만은 한 게임이라고 할 듯.
요코타로감성에 맞고 2회차의 루즈한부분 감수하고 마이너스한다고 쳐도 명작이라고 생각해 난 게임성 부분도 굉장히 재밌었음
2B의 분량이 적더라
디렉터가 슈팅 강제하는거 빼면 괜찮았음 해킹파트 피하고 최대한 액션 쓰려고 해도 중요한 파트는 무조건 슈팅시킴
확실한건 엉덩이보고 할만한 게임은 아냐 플탐 1/3이나 될려나
트로피를 돈주고 살수있음(인게임 화폐)
액션게임 생각하고 하면 비추 칼싸움하고 싶은데 자꾸 엉뚱한거 시켜
스토리도 잔잔하게 여운이 남고, 액션도 뛰어남.
9S 파트 전투때문에 게임 흥미가 팍 식음
게임성 기대하면 평작이고, 스토리도 치밀한 설정 같은 거 기대하면 좀 그렇고, 감성적인 그런 걸 좋아하면 호평할만큼 괜찮음. 엉덩이는 당연히 좋을테고. 사실상 망한 시리즈와 회사까지 부활시킨 엉덩이(정작 프래티넘 제작)
그리고 제작비화 만화였나 그거 접하면 시리즈 제작자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질 거야. ㅋㅋ 이전 시리즈와 달리 대성공한 이유도, 인터넷에서 스토리 제외하면 호평받는 점들도 솔까말 플래티넘 고생 덕이 강했음.
캐릭터, 분위기, OST는 만점..
다 떠나서 길찾기가 너무 ㅈ같아서 때려친 후로 손도 안대고 있음 스팀 세일 때 샀는데
플레이는 호불호가 좀 갈림. 액션 자체는 잘 만들긴 했는데, 육성이 어느정도 되면 너무 쎄서 의미가 없어지고. 액션이 아닌걸로 진행하는 부분이 꽤 되서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음. 스토리나 배경음악 맵 분위기는 좋긴 한데 뭔가 플레이 자체는 좀 아쉬운게 있음.
2b랑같이 다니는놈이 이겜의절반을 깍아먹을정도로 호불호가 겁나심함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내 인생게임중 하나임 게임 난이도도 쉽고 스토리 흡입력이 너무 좋음
설정을 보면 아이러니함이 느껴지는게 좋은데 게임 내에 전부 표현하지 못한 느낌이긴 했어
무기별 다양한 액션 잘 만들어놨지만 막상 게임하면 슈팅하고 해킹위주로 하게되서 아쉽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