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공장이 위치한 공업구역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나치에 대한 환멸을 일으키고 공장노동자들을 집중타격하기 위해 도심지에 폭격한게 큰거 같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입다물겠지만 성과가 크게 있진 않았으며 미국이 군수공장을 목표로 타격했지만 영국은 소이탄으로 도심지 거주지쪽으로 타격해서 그때 연합군쪽 특히 영국쪽 입장에서는 쪽팔리는? 상황이라 쉬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 시대상에서는 백인이 인간이고 나머지 유색인종은 인간으로선 미달된 종이라고 생각했을때니 어떻게 백인을 무참하게 죽일수 있는가? 하는 시대상과 정치가 결합된
토사구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군갤애들은 소련이 "아니 시발 형님, 전략 폭격 결과가 왜이러는데요! 이거밖에 못함?" 이라고 성화를 부린것도 영국공군이 드레스덴을 도시째로 미는 무리수를 둔 원인중 하나로 보던데 이게 맞으면 결국 전쟁을 빨리 끝내려 극단적인 방법을 쓴게 독으로 작용한듯 싶습니다; 참 히틀러의 혐성도 만만치 않군요....
영국이 공장이 위치한 공업구역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나치에 대한 환멸을 일으키고 공장노동자들을 집중타격하기 위해 도심지에 폭격한게 큰거 같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입다물겠지만 성과가 크게 있진 않았으며 미국이 군수공장을 목표로 타격했지만 영국은 소이탄으로 도심지 거주지쪽으로 타격해서 그때 연합군쪽 특히 영국쪽 입장에서는 쪽팔리는? 상황이라 쉬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 시대상에서는 백인이 인간이고 나머지 유색인종은 인간으로선 미달된 종이라고 생각했을때니 어떻게 백인을 무참하게 죽일수 있는가? 하는 시대상과 정치가 결합된 토사구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력에 대한 타격이 백인우월주의가 판치던 시대상+시원치못한 성과와 맞물려서 역적취급받았다는거군요... ㄷ
일단 제가 보기엔 그래요 ㄷㄷㄷㄷ 뭔가 뭔가임
군갤애들은 소련이 "아니 시발 형님, 전략 폭격 결과가 왜이러는데요! 이거밖에 못함?" 이라고 성화를 부린것도 영국공군이 드레스덴을 도시째로 미는 무리수를 둔 원인중 하나로 보던데 이게 맞으면 결국 전쟁을 빨리 끝내려 극단적인 방법을 쓴게 독으로 작용한듯 싶습니다; 참 히틀러의 혐성도 만만치 않군요....
누가 알았을까요. 동맹국의 성화에 못이겨서 극단적인 작전을 편게 문명사회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이라는 오명을 쓸줄
그러게요 동맹군이 해달라고 해줘어어어 해서 해줬는데 실적은 없다시피하고 욕은 욕대로 처먹고.. 작전뛴 영국공군은 억울했겟습니다.
여러모로 온갖 억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