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기아의 부진을 잘 보여줌.
일단 올라와서 볼질부터하는 불펜들과 정식 실책은 기본적 2개이상 실책성 플레이는 셀수없이 많고
다만 그걸 막는건 압도적 타율인데 나성범 온 이상 그것도 아님.
이미 문제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전혀 고쳐지지가 않는데 믿음의 야구로 가는 감독
오늘 경기는 기아의 부진을 잘 보여줌.
일단 올라와서 볼질부터하는 불펜들과 정식 실책은 기본적 2개이상 실책성 플레이는 셀수없이 많고
다만 그걸 막는건 압도적 타율인데 나성범 온 이상 그것도 아님.
이미 문제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전혀 고쳐지지가 않는데 믿음의 야구로 가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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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쓰리핏관련 항의라도 잘하냐 하면 벌써 몇번이야 싯팔!
초년차 감독이라는 실드도 거의 벗겨진듯 오히려 먹혀서 이리저리 휘둘린다고 봐야겠고 성적 좋은건 결국 운이였나
원래 초반의 기아이긴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좀 다르냐 싶었는데 후..
단점을 수정할 방법을 찾는동안 일단 강점으로 덮는 방향으로 가는거 아닐까
그 강점은 나성범 있는이상 발휘될수가 없음
최고 강점이 빠따인데 중심타선에 8푼짜리 지명타자가 있음...
다행히 8푼은 오늘 지켰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