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얌전했지만 운명은 파란만장했던...
[게임] 말딸) 주사 맞을 때조차 얌전했던 단츠 (원본마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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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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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단츠도 라이스처럼 힘든 걸 내색하질 않는 스타일이라 로테이션 빡세게 돌다가 아파서 현역 은퇴하자마자 당근별 가버렸다고....
저런 거 보면 적당히 서러브레드 평균 정도의 성질(?)은 있는게 오히려 좋지 않나 싶기도 한 ㄷㄷ....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런 스타일이면 빡세게 굴려지는거 같음 경마뿐만이 아니라 승마장에 있는 말들도 얌전하고 사람말 잘 듣는 애들이 사람들도 많이 찾고 초보들 오면 부러 걔네한테 태우고 하다보니까 결국 그만큼 더 부려지더라고
간처럼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훅 오나보네....
타이키셔틀은 채혈한다니 발로차고 난리쳤던데
찾아보니 단츠도 라이스처럼 힘든 걸 내색하질 않는 스타일이라 로테이션 빡세게 돌다가 아파서 현역 은퇴하자마자 당근별 가버렸다고....
데나트
저런 거 보면 적당히 서러브레드 평균 정도의 성질(?)은 있는게 오히려 좋지 않나 싶기도 한 ㄷㄷ....
데나트
간처럼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훅 오나보네....
데나트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런 스타일이면 빡세게 굴려지는거 같음 경마뿐만이 아니라 승마장에 있는 말들도 얌전하고 사람말 잘 듣는 애들이 사람들도 많이 찾고 초보들 오면 부러 걔네한테 태우고 하다보니까 결국 그만큼 더 부려지더라고
타이키셔틀은 채혈한다니 발로차고 난리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