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오버워치 하면서 우리팀끼리 내분 일어났는데 (내가 싸운거 아님) 서로 욕하더니 한놈이 이애미 토막내서 에어프라이기 돌려먹을꺼라는 등 인육 및 살해 욕설이 아직도 안잊혀짐.. 진짜 내가 당사자면 고소 때렸을텐데 진짜 게임하다가 큰 심연을 느낀건 첨이였음
사람 새키가 아님
해병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