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니네이자카 보니까 내가 존나 커다란 건물이나 유적지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아버렸다
주변에 자연이나 사람냄새나는 유적지나 건물이면 좋음 생각나는건 지금 제일 땡기는건 로마긴함
교토에 니네이자카 보니까 내가 존나 커다란 건물이나 유적지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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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빠니보틀 보나보다 유적지가는길부터 재미없을수가 없내...
마추피추
이슈타르의 문(문 자체는 뜯어가고 없음)과 바빌론은 먼발치애 본적 있는데
니네이자카는 모르겠는데 히메지성은 가보고 숙소에서 멀었는데도 후회 안했음 은근 볼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