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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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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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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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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일곱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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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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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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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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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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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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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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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랄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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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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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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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랄롤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한 회사였다고하니 20살안팎
그 나이면 나같아도 귀여워서 델꼬오라고 할거같긴 하네 ㅋㅋㅋㅋㅋ
휴먼 카피바라 ㅋㅋㅋㅋㅋㅋ
과장이 그릇이 큰 분이네
보통 워크샵 같은거 가족 동반 혹은 친구 동반 가능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사원감인가 아닌가 테스트해보나 했네 ㅋㅋㅋ
얼마나 E 여야지 저길 따라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231216220
체육대회인데 일을?
위에는 중소기업썰이라 다른거잖아…
왠지 회사 같이 근무하고있을거같은
왜 이게 진짜지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머그컵을 기억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한 회사였다고하니 20살안팎
루리웹-6608411548
그 나이면 나같아도 귀여워서 델꼬오라고 할거같긴 하네 ㅋㅋㅋㅋㅋ
휴먼 카피바라 ㅋㅋㅋㅋㅋㅋ
보통 워크샵 같은거 가족 동반 혹은 친구 동반 가능이니까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 친구한테 놀러가는 느낌으로 가버리네 ㅋㅋ
새로운 사원감인가 아닌가 테스트해보나 했네 ㅋㅋㅋ
그래도 체육대회는 가족단위 모임인가 보네. 친구 참가는 하려는 사람이 없지, 하려면 할 수는 있겠다 ㅋ
나는 백수때 친구 회사 상사 돌잔치 가서 뷔페먹고왔음 못가는 사람몫으로 먹으라고 지금 생각하니 미친짓임
과장이 그릇이 큰 분이네
고인물이 뉴비보면 눈 뒤집어지는게 당연하지.
이벤트가 간절한 올드비
나도 대학원다닐때 친구 회사에서 스키캠프가는거 따라간적 있음.. 회식도 이틀 다 같이 하고 놀았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치민에 주재원으로 있는데 여기도 좀 그런 느낌이 있음. 작년 연말에 버스 빌려서 베트남 직원들하고 붕따우에 놀러가는데 다들 친구들도 같이 데리고 옴 ㅋㅋㅋ 다들 끼여서 재미있게 놀았음.
오우 여자 친구들이면 오우
20여년전 어렸을때, 주말에 동호회 모임이 새벽 즈음 끝나고, 마침 회사가 가까워서 십여명 이끌고 아무도 없는 회사에 데려가서 , 회사 회의실 프로젝터 틀고, 버추어파이터 대결 했는데.. 아침 9시정도에 사장님이 문 열었다가? 3초 정도 어이없이 바라보고 나감. 그 이후에 별 해명 없이 퇴사 했다.
사장님이 철권 좋아하신듯
이건..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사준거랑 얻어먹고 간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는 그럴수도 있다싶은데 첫짤은 그냥 아무일 없는데 일하는곳에 놀러갔다는거네 도대체 어떤 멘탈이야 ㅋㅋ
심드렁해놓고 짜장면사주는 인간미 ㅋ
그런데 나도 친구네 회식 가서 놀앗는데ㅎㅎㅎ 요즘은 친구네 가게 가면 그게 회식 자리가 됨
그썰 생각난다 회사 행사 있는데 딸아이가 자긴 못가니까 본사인가 높은사람 전화해서 나는 왜 못가게 하냐고 따지는썰
(친구) 귀여워~
젊음이 무섭다
즐겁다
얼마나 E 여야지 저길 따라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과장님도 귀엽다
나도 휴가때 친구 야간근무하던 병원 원무과에 놀러간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개념없는 짓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