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게임 골드량을 늘리는 카지노같은거보다
옛날 블러드라인이나 재난구역 폭풍의 항로처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재화를 통해서 다른 파밍루트를 개적하려고 하는걸까? 싶음
힘정같은건 지금 어느 던젼에서도 조금씩 주니 대놓고 노가다인 농사 말고 게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획득되고
골드마냥 대량으로 양산되도 게임경제에 큰 문제는 안주니...
안개신 넘어와서 힘정을 왜 이렇게 빨아먹나 궁금해서 그럼
안개신 패치하고 나서 힘정 판매량 제한 늘린거보면 소모되는 훨씬 많아질거라는걸 네오플이 어느정도 예상한거같기도하고
골드소모는 그만큼 또 줄기도 한 터라..
안정된 경계의 파편 ← 이거만 삭제해버리면 힘정 쓸일 거의 없는데
안개신 무기가 1주에 22개씩 먹잖아.. 네캐릭만 되도 88개라..
그 정도는 대충해도 수급이 되는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