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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감독 이름처럼 조지고 밀리는 중
이번에도 평점은 높지만 흥행은 보장 못한다지?
완전히 다른 장르임. 전작이 폭주 미치광이 추격 액션이면 이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서부극 느와르
같음
아야네씨 별점 저리 후하게 잘 안주는데!
이동진이 4.5점이라 ㄷㄷ
지난번도 4.5점 같음
이동진이 4.5점이라 ㄷㄷ
진짜 재미있게 봤나 보다
흥행은 감독 이름처럼 조지고 밀리는 중
미국은 갓 개봉해서 아직 모르지 않나?
찾아보니 그 갓 개봉한 성적도 뭔가뭔가구먼... OTT 시대다보니 그쪽으로 수익 거두길 바랄 수밖에.
흐름이 안좋대
4억정도 잡아야 하는데 3억도 쉽지 않을거라고 예상 나왔더라고
보니까 엄청 빨리 OTT에 올라오던데 8월인가 ? 그것때문에 영향이 좀 있는걸수도..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개봉 첫날 50만 보고 예매 1위라던데 전체적 흥행은 아쉬울 거라 보나보네
이번에도 평점은 높지만 흥행은 보장 못한다지?
개봉날 봤지만.... 음.. 음.. 몬가 말하기 애매한감각이 있음
전작은 몇점이였지
삼손 빅
지난번도 4.5점 같음
삼손 빅
같음
원래 4점이었는데 올렸네
아야네씨 별점 저리 후하게 잘 안주는데!
혹성탈출하고 매드맥스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한거에 비해서는 영 그러네
개인적으로 분노의 도로보다 취향에 약간 안맞아서...그래도 수작임
매드맥스 팬이라 3편까지 몇번이거 보다가 주인공 바뀌어서 분노의 도로는 안볼려다가 봤었는데 극장에서 4회차 본듯 독특한 그 분위기 액션씬 그리고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벗어나야 하는곳이 니가 돌아갈곳… 엄청 재밌게봐서… 퓨리오사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볼듯
분노의도로는 상영시간동안 정신차리지 말고 미쳐봐라 스타일로 영화가 나와서 ㅎㅎㅎ 퓨리오사는 아무래도 액션보다 캐릭터의 어린시절부터의 성장기를 다루다 보니 챕터형 구성도 그렇고 아드레날린 분출이 좀 약하긴 함...거기서 호불호가 좀 갈릴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만한 영화 드물어서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팬이면 꼭 봐줘야 할 영화임
나도. 취향에 안 맞는다 까지는 아니었는데 재미는 괜찮지만 분노의 도로가 더 나았다 싶었음
근데 너무 cg가 많을거 같아서 전작 기대하면 쫌 실망을거 같은데 선발대 분들 어떰?
완전히 다른 장르임. 전작이 폭주 미치광이 추격 액션이면 이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서부극 느와르
전편만큼의 날 것의 연출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정도?
음.....3:10투 유마?
장르가 아예 다름 분도가 로드무비에 가까운 카체이싱 추격활극이면 퓨리오사는 말 그대로 퓨리오사의 성장기에 가까운 물건임 액션은 확실히 분도보다 약함
전작과는 감독이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색깔이 다른 영화였음.
그건 3일간 정도 얘기라고 하는데, 퓨리오사는 15년의 장기 서사시 겸 연대기에 가까움요
우연히 티비에서 봤는데 기가막힌 물건이었움
난 cg는 별로 느끼지 못 했고, 전작보다 스케일은 작지만 나름 특유의 액션도 있어서 좋았음
CG는 별로 체감 안되고 분노의 도로처럼 아날로그 스타일의 추격씬하고 액션이 주류임 다만 영화 와꾸가 전작하고 아예 다른 영화라서 별개의 영화를 보러간다고 생각하면 좋은 감상을 할 수 있음 ...그리고 꼭 4dx로 봐라 머스트
분노의도로 수준을 기대하고 보면 조금은 밍밍하다고 느낄거라 생각함
근데 매드맥스는 사실 이런 면도 상당히 큰 작품이었었음.
Cg는 뽕차는장면에는 없는데 살짝 티나는 구간있음
분노의 도로도 흥행 망했다는거 이번에 암
그래도 한국은 300중반 넘게 봐서 해외흥행 1위였을거임
사실 분노의 도로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흥행이 망한거라 절대치는 나쁘지 않았음
이것도 흥행과 평점은 별개다의 수 많은 예시가 될거같던데..
가스타운,무기농장, 시타델의 전성기를 영화로 볼수 있다고!!
기대한거에 비해선 좀 아쉬움
난 개인적으로 전작은 5점, 이번작은 4.5점 전작보단 살짝 부족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잘 만들고 재밌었음
나도 전작이 대단한 영화여서 그렇지 이번편도 충분히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관객들 반응이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넹
나도 이런 느낌을 받았음 대단한 영화인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소금 한톨 덜 들어간 음식을 먹는 느낌? ㅋㅋㅋ
전작급의 무언가를 기대하려는 거면 별로고 걍 이런 세계관 좋아하는 팬이면 수작임
돈은 잘 못 벌어먹는다던데, 대중용은 아닌가?
https://m.imdb.com/title/tt1392190/?ref_=nv_sr_srsg_0_tt_7_nm_1_q_mad%2520max%2520fury 참고로 분노의 도로는 본전 회수는 한 수준이다.
제발 흥행하라 제발제발
감독의 의도때문인가 흐름에있어 아쉬운점도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못볼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재밌었음 햄스워스도 토르 이미지 안날정도로 잘해줬고
액션은 여전히 죽이고 프리퀄로서의 서사의 매끄러움도 괜찮았고 안야는 배우로써 대단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다시한번 생각함. 빌런역할을 한 토르형도 너무 매력적이었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좋아하면 이런 작품 너무 반갑지
퓨리오사 소개 영상 그이상도 아님
퓨리오사 보고오니 전작들 다 보고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기분
1편에서 트럼프 죽었는데 2편은 누가 빌런이려나?
프리퀄이라서 임모탄조 살아있는 시간대임. 그래서 다시 나옴
아 시퀼이 아니라 프리퀄이구나
그럼 팔 잘리는 장면도 나옴?
ㅇㅇ 아주 강렬하게 나옴. 사람이 증오에 차오를수 있겠구나 하게.
오오 기대된다 정보 ㄳㄳ
보고왔는데 재밌긴함 이게 프리퀄이고 본격적인 서사가 분도라보니 흥행에 영향을 주는듯하지만
개인적으로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프리퀄이자 외전으로서는 최고의 영화. 근데 분노의도로를 잇는 화끈한 신작이나 그냥 액션영화로서의 쾌감같은걸 원한다면 좀 애매하지 않나 싶음. 액션도 많고 볼거리도 꽤 있긴 한데 서사가 확실히 분노의도로 프리퀄이란 느낌이 강해서.. 시리즈 팬에게는 좋은 선물일 것 같음.
퓨리오사 보고 4다시보니까 확실히 이만한 프리퀄 영화 없는거 같음
좋긴했는데 전작보단 별로였음 특히 전작 ost가 너무 좋았어서 기대 겁나 했는데 이번엔 영 별로더라
확실히 퓨리오사는 분도에 비해 뇌리에 박히는 ost가 없음 분도를 안봤으면 몰라도 분도->퓨리오사 순으로 봤다면 굉장히 치명적임
전작보다 못하단 평이 지배적이긴 한데 나는 전작 못지않게 재미있게 봤음. 아마 전작보다 못하단 사람들도 대부분 수작이란 점은 부인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함.
전작보다 별로라는 말이 많던데
분노의 도로에서 기대했던만큼의 액션은 안나오고 퓨리오사 서사에 맞춰진거 같아서 평론가는 좋아할지랄 도 일반관객 입장에서는 평가가 덜할수도 있어보음 게다가 후반부에 액션이 휘몰아칠줄알았는데 스킵한것도 좀 있고 아쉬움이 좀 남음
오늘 보고 왔는데 노잼임. 전작의 임팩트에 비하면 하품 나오는 수준의 영화였음. 6점정도. 영화관 가서 볼만한 가치 없음
난 매드맥스 1,2,3편 좋아하는데
전편보다는 말초적인 쾌감이 적어서 (지옥까지 쫒아간다 뭐 이런 스토리와 누가 어떻게 성장했고 그 와중에 무슨 일들이 있었었다 이런 내용전개는 다를수밖에..) 그렇지, 매드맥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번 작도 지루할 틈 없이 2시간 반이 순삭 당하더라. 큰 액션은 중반에 나오고 후반에는 스킵되는데 (미리 기대감 가지지 말라고 적는거, 나도 알고 보니 실망안함ㅋㅋ) 사실 퓨리오스 입장에서는 후반 전투는 사족같은 느낌이긴해. 뭐 그래도 큼지막하게 전투씬 몇 개는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긴한데..
전작이랑 세계관이나 설정, 캐릭터는 다 공유하지만 주인공이 다른 것처럼 성격이 다른 영화더라 철저하게 주인공 퓨리오사 성장 서사가 핵심이다 보니까 어떤 싸움이 일어나도 주인공 시점을 반영해서 피가 끓어오고 신나는 분위기보다는 '아 야만스러운 놈들이 틈만 나면 싸우고 폭력을 휘두르는구나 하지만 난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줌 전투나 어떤 폭력이 일어나는 장면을 봐도 멀찍하게 거리를 두고 계속 보여주고 서사에 맞춰 전개 속도도 느려서 전작처럼 막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그런 느낌이 아님
아바타2,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더불어 이상하게 커뮤여론 보면 실망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영화
막바지쯤에 대규모로 한판 크게 하는거 좀 기대했는데.. 그거빼고는 엄청 재미있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