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 효과가 좋은만큼 겁나 무겁고 더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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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블라로 만들어도 무겁고 더운데 면이면 말 다한거지
12겹이면 사실상 옷을 12개 입고은거랑 같다는 소리 아니냐
문제는 잘탐.... 엄청 잘타서 불붙은 상태로 돌진하는 조선군 보고 미군이 기겁...
평소에 생각하던 두꺼운 이불 여러겹 두르면 그것도 방탄되지 않을까? 를 그대로 실천한거구만 ㅋㅋㅋㅋㅋ
케플러가 정확하게 그 아이디어를 기술력 접목한 결과물이야
겨울 - 따뜻
사슬팔은 없었대??
사슬팔은 없었대??
케블라로 만들어도 무겁고 더운데 면이면 말 다한거지
문제는 잘탐.... 엄청 잘타서 불붙은 상태로 돌진하는 조선군 보고 미군이 기겁...
등갑군인가ㅠㅠ
뭐 태평양전선의 텐노헤이카반자이! 하는거 보면서 경악했다는거나 매한가지. 실제로 전세가 가망없이 기울자, 남은 조선군 병력은 투항하지 않고 다들 스스로 목베어 자살하거나 바다에 투신 자살했다고... 21세기 현대의 우리는 태평양전쟁 니퐁군의 ㅂㅅ짓을 비웃지만, 동아시아의 감성은 실제론 거기서 거기...
그치만 일본군은 근대화한 신식군을 넘어서 열강 말석을 차지한 제국 군대였잖아... 개항하기도 전의 근세 군대랑 마인드가 같은게 자랑이냐고
위치상 어쩌다보니 운좋게 서양열강의 식민지가 안되었고, 청/러와 싸워 지지 않았고, 꼽사리 잘 껴서 떡밥 나눠받았고, '국가는' 돈 잘 벌려서 해군은 주제에 비해 잘 키웠고, 산업화 여파로 '보병'병력 숫자만큼은 어마무시하게 늘려졌을뿐. 심지어 21세기 지금도 사실상 봉건제에 가까운 사회감성을 갖고 있듯이... 당시의 니퐁은 더욱 더...
12겹이면 사실상 옷을 12개 입고은거랑 같다는 소리 아니냐
평소에 생각하던 두꺼운 이불 여러겹 두르면 그것도 방탄되지 않을까? 를 그대로 실천한거구만 ㅋㅋㅋㅋㅋ
godhfma
케플러가 정확하게 그 아이디어를 기술력 접목한 결과물이야
겨울 - 따뜻
조선시대 얼방
저거 개더웠다 카더라
미군 : 어 총맞고 오네? 뭐임? 야 근데 불 잘 붙는다 포 저기다 쏴 조선군 : 아유 덥고 습기 먹어서 무겁고 ㅅㅂ
저렇게 ㅎㅈ식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으로 무장한 미군에게 광성보에서 결사적으로 전투하다가 전원 옥쇄 한 조선군 수비대 와 지원해온 호랑이포수 들의 희생으로 광성보를 점령하고난 미군이 [우리가 교섭 및 통상을 하러 온거지 전쟁을 하러온게 아니다]라고 하며 철수를 하게 되었다.
역전다방에서 소개한, 전투 보고를 들은 미쿸 의회 의원의 말. "우리는 조선이라는 나라에 전쟁을 위해서라기엔 너무 적은 병력을 보냈고, 화평을 위해서라기엔 너무 많은 병력을 보냈다"
실제로는 방탄 효과가 그닥 없었슴. 마치 현대에서도 '유효사거리 거의 끝자락에서 힘빠진 총알이 휴대폰에 박히는' 정도 개념의 사례가 있을뿐. 오히려 뜨거운 총알이 천에 박힌 상태일때 불이 붙기 쉽상이었고. 뜨거운 한여름에 십여겹의 천으로 된 옷은 마치 한여름 인형탈알바같은 고통을 주었으며. 섬의 해안 진지에서의 전투라서, 싸우다 물에 빠지면 물먹어서 끔살이었슴. 전투 교전비는 몹시...
오히려 미군이 "놀란"포인트는 조선군의 총. 박물관에서나 봤던 화승총 실물이 현역으로 작동하는것을 보고는, 놀랍고 신기해서 서로 가까이서 보겠다고 최대한 가까이 다가갔었다고...
뜨거운 총알이 천에 박힌 상태 = 방탄을 했다
불이 붙는다?? 소이탄이 아닌 일반 ball탄이 발사후 뜨겁긴한데 불을??? 싶네여 어디서나온 데이터입니까용
고니가 정마담 권총 저걸로 막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