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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러운 판은 안끼는게 안전빵이긴 해 이래나 저래나 힘들어
탄원서의 정당성관 별개로 이권다툼벌이는 더러운 판에 꼭 끼었어야했나싶다
하필 이번주 통으로 침착맨 쉼 ㅋㅋㅋㅋㅋ
그냥 사건관련은 말자체를 안꺼내는게 맞음
뭐 친한 사람이 탄원서 한번 써주면 안되냐 하면 안쓰긴 쉽지 않다는 말도 있고 본인도 공공연히 쓴 건 아니고 써줬다가 들킨거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불판에 다이브한 꼴이라 실망스러움...
그래서 좀 큰 이슈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건엔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이정도면 그냥 경솔했다로 끝날듯 싶은데.. 침묵했으면 벼라별예기가 다 나오니
하필 이번주 통으로 침착맨 쉼 ㅋㅋㅋㅋㅋ
뭔가 더러운 판은 안끼는게 안전빵이긴 해 이래나 저래나 힘들어
정작 해명안하면 ㅈㄹ해서 가불기
그래도 한참 침묵하는것보다 나은 대응이였음
탄원서를 안 쓴다는 선택은 어디 감?
그냥 사건관련은 말자체를 안꺼내는게 맞음
다들 조준기 키고 존버중인데 도와주면 머리아퍼
그래서 좀 큰 이슈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건엔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탄원서의 정당성관 별개로 이권다툼벌이는 더러운 판에 꼭 끼었어야했나싶다
그러니까 유명인은 함부로 저런데 발담그는게 아니야.
침착맨도 피곤하긴 할듯 좋은일로 기사 나오면 모를까
이정도면 그냥 경솔했다로 끝날듯 싶은데.. 침묵했으면 벼라별예기가 다 나오니
근데 또 침착맨 과거 행적 보면 이런 말 하는 거 자체가 무례해서 아무말 안하고 입꾹닫 하겠다 하고 선택적으로 사람따라 골라 말하는게 있어서 더 까이는거같음 ㅋㅋㅋㅋ
뭐 친한 사람이 탄원서 한번 써주면 안되냐 하면 안쓰긴 쉽지 않다는 말도 있고 본인도 공공연히 쓴 건 아니고 써줬다가 들킨거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불판에 다이브한 꼴이라 실망스러움...
솔직히 서운해할순 있지만 이해해줘야지... 불판나서 일판 망가지면 책임져줄거도 아닌디
사건 사이즈를 보고 도와야한다 생각함
아직도 좀 의외인건 논란의 여지만 있어도 회피하려던 사람이 이권다툼판에 탄원서로 저정도까지? 싶음
어차피 말해봐야 본인만 피곤하고 어떻게든 논란으로 만들어서 매장할라는놈들 득실대고 그런 애들에 편승해서 욕설자유이용권 발급 노리는 놈들은 더 많음 그리고 잘못도 아닌데도 여론 때문에 사과하는순간 그때부터 잘못인정한걸로되서 더 미쳐날뛰고 사과는 받아주지도 않고 만만한 샌드백 잘걸렸다하며 개지랄발광 시작함 이미 수없이 봤지
아마 한숨만 쉬어도 기사 뜰거임 마치 반대하는 사람들 보고 한숨쉰거처럼 해서
약한강도
그럴수있긴한데 하필 유명인에 큰사건이라 문제가된거긴하지
정말로 모르고 끼어든거라면 저 양반도 오래는 못 가겠다 싶음
아유~ 힘들다 힘들어. 유명인으로 사는것도 엄청 피곤하겠다. 걍 잘 모를때는 걍 아무것도 안 하는게 제일 좋은듯
"왜 탄원서를 내셨나요?" "....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