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반박된걸 다시 가지고 오길래 똑같은 글 다시 써봄
1.브레이크등 안 들어옴
유가족쪽은 ECU가 고장나서 안들어 온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브레이크등 작동 여부는 ECU랑 전혀 상관이 없음
다시 말해 브레이크를 안 밟은건 사실임
EDR에도 그렇게 기록되어있음
2. 제조사가 EDR을 조작하여 엑셀 페달을 밟았다고 데이터를 수정했다.
EDR은 일단 제조사가 만드는것이 아니고,
심지어 데이터 확인 조차 제조사가 못하고 기술적으로도 EDR 제조사만 가능하다.
그 마저도 이런 사건의 경우 경찰, 국과수, 제조사 모두가 참관한 상태에만 진행한다.
3. 페달 오인을 왜 했는가?
기록을 보면 운전자가 D에서 N으로 기어를 조정 했고 페달을 밟았지만 당연히 차량은 속도를 내지 않았다.
그 후 다시 D로 변속을 했는데, 그 직후 급가속이 시작된다.
페달을 밟고 있는데도 속도가 나지 않으니 자신이 밟고 있는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사설 실험에선 풀악셀 가속력이 더 높았다.
지금 유족측 변호사는 실제 가속력은 EDR에 기록된거보다 높았으니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증거라고 주장함.
실제 사건에서는 1차 사고로 신호대기 중인 모닝을 추돌한 뒤 급가속이 일어났는데,
해당 실험에서는 1차 사고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실제 물리적 충격이 아닌 단순 '급제동' 후 악셀을 조작하였다.
그러나 실제 사고에서는 1차 사고로 인해 엔진에 큰 충격이 한 차례 가해진데다
사고 당시 영상에서 정체불명의 흰 연기까지 포착되었기에 1차 충돌로 인해 엔진이 손상된 상태에서 가속이 이뤄졌음이 유력하다.
인명피해가 발생한것엔 애도를 표함.
그러나 이 급발진은 페달 오인이 너무나 유력해 보임
요약)
1. 브레이크 안 밟음
2. 페달 오인 할 만한 사전 조작이 있었음
3. 재현 실험은 실제와는 다른 환경(엔진이 멀쩡하다고 가정)에서 진행됨
이건 블박만 봐도 급발진 아니던데 뭐 논란 될 건덕지가 있었나? 급발진을 없애는 방법은 페달블박밖에 없음 페달블박 장착한 자동차에선 절대 급발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빅데이터가 쌓여있음 아 페달블박이 고장나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녹화가 안되는 상황에선 급발진이 생기긴 하더라 여튼 페달블박에 급발진을 방지하는 우주의 기운같은게 깃들어있는 건 확실함
한문철이 제보 받았는데 57개 영상 모두에서 안 들어왔음 테일램프랑 브레이크램프랑은 다른거임
이건 블박만 봐도 급발진 아니던데 뭐 논란 될 건덕지가 있었나? 급발진을 없애는 방법은 페달블박밖에 없음 페달블박 장착한 자동차에선 절대 급발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빅데이터가 쌓여있음 아 페달블박이 고장나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녹화가 안되는 상황에선 급발진이 생기긴 하더라 여튼 페달블박에 급발진을 방지하는 우주의 기운같은게 깃들어있는 건 확실함
브레이크등 뉴스영상에선 들어와있던걸로 보이던데
한문철이 제보 받았는데 57개 영상 모두에서 안 들어왔음 테일램프랑 브레이크램프랑은 다른거임
그럼 아래에 노면에 타이어 자국 같은 경우는?
왼쪽 바퀴가 물 웅덩이 같은거 밟은듯 타이어 자국이 아니라 물 자국 같음
이거 첫번째 부분이 잘못 된 부분이 브레이크 등만으로 결론내기에는 도로에 사고 이후 타이어자국이 생겼는데 이걸로 제동장치가 작동했다는 분석도 있음. 그냥 과속만 한다고 노면에 타이어자국이 날리가 없잖아.
타이어 스키드마크 아님
ㅇㅇ
저차가 오토바이도 아닌데 스키즈마크가 저런식으로 나올리도 없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