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토핑으로 올리면 거부감 없이 즐길수있다
시발충이 이끼마스!
아니 좀 모습을 숨기라고!!!
숨겨드렸습니다
근데 그것도 이상해 돼지머리 같은 거 난 되게 혐오감 드는데 편육은 좋아하거든...
딸기우유에 벌레색소 들어간거 이미 십년넘게 유명하게 들리는 말인데 딸기우유 드링킹할때 걍 잘만 숙숙들어감
제발 형체를 없애라고 ㅠㅠㅠ
돼지머리도 썰어서 주지 돼지머리채로 식탁에 내놓고 먹으라곤 안한다고
시발충이 이끼마스!
아니 좀 모습을 숨기라고!!!
뼈없는 피자
숨겨드렸습니다
일단 과학자들 말로는 가루를 내도 원형을 아는 이상 '이거 벌레가루임' 소리 들으면 원형을 떠올리고 꺼려질 수 밖에 없어서 원형에 익숙해져야 가루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저렇게 하는 거라고 하긴 하드라만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근데 그것도 이상해 돼지머리 같은 거 난 되게 혐오감 드는데 편육은 좋아하거든...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딸기우유에 벌레색소 들어간거 이미 십년넘게 유명하게 들리는 말인데 딸기우유 드링킹할때 걍 잘만 숙숙들어감
딸기우유도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벌레가루 썼다메 전혀 거부감 없었는데 ㅠㅠ 그냥 감춰줬으면 좋겠어.
근데 매미 맛있긴 해
제발 형체를 없애라고 ㅠㅠㅠ
돼지머리도 썰어서 주지 돼지머리채로 식탁에 내놓고 먹으라곤 안한다고
팔다리 목에 걸리면 따가움
곤충은 닭이 먹으면 되고 닭 먹음 되지 않나요
90년대 메뚜기 튀김도 형들이 대가리랑 다리 떼줘야 겨우 먹었는데...
혹시 영국식인가요!
곤충식에 불만 있는건 포유류는 껍질 벗기고 정형하고 도축해서 먹고 어류는 포뜨던가 살 발라서 먹고 그러거든? 근데 곤충식은 ㅅㅂ 아무 손질이나 내장도 제거 안하고 그대로 조리해
시발 바퀴벌레가 처먹는 피자 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