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누가 댓글로 자고 일어났더니 돈벌레랑 키스하고 있었다고 한 거 본 이후로 잠을 못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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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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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는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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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얼굴 쪽에 틀어
나도 한밤중에 갑자기 돈벌래가 눈앞에 보일길래 종이컵으로 가둬두고 쿨쿨 잤는데 다음날 종이컵을 열어보니 없어졌더라
ㅋㅋㅋ 자는데 얼굴에 뭐 기어오는 느낌 나서 빠르게 손으로 쳐내고 불 켰는데, 거울 속 내 얼굴에 달라붙은 돈벌레의 수많은 다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