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생에 불만 많은 사람이 저런 성향을 가지고 있음
신기하게 자기에게 불만은 없는데 남이 조금만 관련되면 그 사람에게 짜증내기 위해서 온갖 성질이며 이유를 다 갖다붙이면서 짜증냄
보는 내가 더 짜증남 자기는 하는거 ㅈ도 없는데 남에게 타박주려고 할땐 대기업 회장님보다 더 위세떰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그냥 상대적으로 몸이 움직이기 힘들어서 게으른 사람이 되는 것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몸이 그에 비례해서 그나마 행동하고 미루었던 것을 해 볼 수 있지만, 컴퓨터만 해도 사람들은 인식을 못하지만 정신적 노동과 고정자세에 대한 노동강도가 요구되는 행동이라서 다른 일에 대한 여력을 빼앗아 버림
그리고 미루는 행동은 여력이 없다는 조건하에 생기는 행동이라서 상대적으로 몸이 안좋거나 체력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존행동을 완수 목하지만 한계 이상의 행동으로 현재 활동을 하고 다음 행동을 방해하여서 게으른 사람취급 받는 것임
다시 말해서 최선을 다해서 휴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행동을 못해서 미루는 것이 게으른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임.
반박할 수 있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컴퓨터나 휴식 등등 행동 소비 할 것을 하지 않고 3시간 이상 그냥 가만히 있어보면 미루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김
그리고 완벽행동의 경우에 다음 행동 여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고 행동해 와서 생기는 것의 의식인 경우가 큼
그래서 할 수 있는 체력이 모여지고, 딱 완결 할 수 있는 완벽함이 있어야 진행도중 미루어서 영원히 완결을 하지못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임
이거랑 이어지나?
게으른데다 완벽주의인게 아니라 완벽주의자라서 게을러진거임. 아 완벽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거. 100퍼센트라는건 없다고 생각하삼. 50을 60으로만 만들어도 인생은 괜찮은거야. +10이 된게 중요하지 40을 못채운게 중요한게 아님.
그러니 애초에 못하는 걸로 고민하지 마라 기왕 망할거 화끈하게 망해라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럴거면 지금이라도 웃어라 그러니 외쳐라 에리스의 가슴에는 뽕이 들어있다
면접관도 지원자가 뽑힐려고 이빨 터는거 다 알면서 일부러 긁어대는거 조금 너무하네.
완벽하게 집에 돌아갔군
면접 늦어놓고 완벽주의자라고 하고있으면 어이없어서 긁고싶긴 할듯 ㅋㅋ
이거랑 이어지나?
난 요래 생각안함 이런 타입은 일을 먼저 끝낸다고 맘이 편해지지가 않는 타입이라 글타고 미루는게 낫다는건 아니고, 적절히 스케줄짜서 해야한단 얘기임 ㅇㅇ 단순히 먼저 해결해봐야 심적으로 편안하진 않으니 무작정 먼저 끝내지말고
같은 성향이라도 자기 성향 파악하고 어떻게 살려고 하는지에 따라 또 차이나는 것 같더라
아무래도 사람 각자에 따른 성격이나 유형이 단순 공식으로 정리되진 않으니.
맞아. 나같은 경우는 힘든 걸 먼저 시작하면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 다른 쉬운 것들이 줄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더라. 그래서 쉬운 걸 빨리 해치워버리고 힘든 걸 나중에 시작함.
그러니 애초에 못하는 걸로 고민하지 마라 기왕 망할거 화끈하게 망해라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럴거면 지금이라도 웃어라 그러니 외쳐라 에리스의 가슴에는 뽕이 들어있다
사소한 실패가 쌓여서 무력감을 학습하면 저렇게 되는거 같더라
보통 인생에 불만 많은 사람이 저런 성향을 가지고 있음 신기하게 자기에게 불만은 없는데 남이 조금만 관련되면 그 사람에게 짜증내기 위해서 온갖 성질이며 이유를 다 갖다붙이면서 짜증냄 보는 내가 더 짜증남 자기는 하는거 ㅈ도 없는데 남에게 타박주려고 할땐 대기업 회장님보다 더 위세떰
가라로 쌓인 인생으로 고점 올라가려 하면 경쟁자들 내친답시고 그러더라고.
간사합니다
완벽하게 집에 돌아갔군
간사합니다
면접관도 지원자가 뽑힐려고 이빨 터는거 다 알면서 일부러 긁어대는거 조금 너무하네.
스스로 완벽주의자라고 그러면 좀 따질만은 하지. 특히나 저래 말해놓고 지각하면 더더욱
gyrdl
면접 늦어놓고 완벽주의자라고 하고있으면 어이없어서 긁고싶긴 할듯 ㅋㅋ
게으른데다 완벽주의인게 아니라 완벽주의자라서 게을러진거임. 아 완벽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거. 100퍼센트라는건 없다고 생각하삼. 50을 60으로만 만들어도 인생은 괜찮은거야. +10이 된게 중요하지 40을 못채운게 중요한게 아님.
크아아아아악 아프다
솔직히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그냥 게으른 거임. 그냥 핑계 대는 거지.
지가 노력하기 싫은걸 완벽주의로 포장하는 애들이 태반임
나도 좀 미루는 편인데ㅠ
젠장 딱 내 이야기잖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려고 좀 느긋하게 있었는데 이게 너무 편해서 다시 완벽하기 못했겠는데 여전히 내 일부는 완벽하게 처리허고 싶어해서 계속 스트레스가 와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그냥 상대적으로 몸이 움직이기 힘들어서 게으른 사람이 되는 것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몸이 그에 비례해서 그나마 행동하고 미루었던 것을 해 볼 수 있지만, 컴퓨터만 해도 사람들은 인식을 못하지만 정신적 노동과 고정자세에 대한 노동강도가 요구되는 행동이라서 다른 일에 대한 여력을 빼앗아 버림 그리고 미루는 행동은 여력이 없다는 조건하에 생기는 행동이라서 상대적으로 몸이 안좋거나 체력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존행동을 완수 목하지만 한계 이상의 행동으로 현재 활동을 하고 다음 행동을 방해하여서 게으른 사람취급 받는 것임 다시 말해서 최선을 다해서 휴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행동을 못해서 미루는 것이 게으른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임. 반박할 수 있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컴퓨터나 휴식 등등 행동 소비 할 것을 하지 않고 3시간 이상 그냥 가만히 있어보면 미루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김 그리고 완벽행동의 경우에 다음 행동 여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고 행동해 와서 생기는 것의 의식인 경우가 큼 그래서 할 수 있는 체력이 모여지고, 딱 완결 할 수 있는 완벽함이 있어야 진행도중 미루어서 영원히 완결을 하지못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