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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눌러놓고 안서있으면 멈추지도 않고 지나가면서 문만 열고닫는 버스도 봄ㅋㅋㅋ
미리 하차문으로 안 가 있으면 화 내던 주제에
버스기사들의 상황도 이해는 감.. 운행시간 마추기가 빠듯한데다 아다리 잘못걸리면 쉬는 시간도 없는데 그래도 서로서로 안전하게 했으면..
버스회사가 문제임 면피용으로만 써놓고 실제로는 배차간격 ㅈ같이 만들어서 저거 지키면 기사 쉬는시간도 없게 만들어버림
이게 ㄹㅇ임 멈추고 일어나면 문닫힘
나도 이거 당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 내려요!!!! 하니까 못 멈춘다고 다음 정류장에 내려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버스기사들이 저걸 지킬수가 없는 상황이라...
벨 눌러놓고 안서있으면 멈추지도 않고 지나가면서 문만 열고닫는 버스도 봄ㅋㅋㅋ
%7l잇
나도 이거 당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 내려요!!!! 하니까 못 멈춘다고 다음 정류장에 내려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닐때 그시절엔 정말 애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출퇴근 등하교시간 겹칠땐 지옥버스였지… 요즘은 그래도 정말 많이 줄었더라 애들 없다는거 버스타보니깐 알겠음 예전엔 많아서 벨눌러도 문앞에 없음 열자마자 닫고 쏜살같이 출발함
이게 ㄹㅇ임 멈추고 일어나면 문닫힘
미리 하차문으로 안 가 있으면 화 내던 주제에
버스기사들의 상황도 이해는 감.. 운행시간 마추기가 빠듯한데다 아다리 잘못걸리면 쉬는 시간도 없는데 그래도 서로서로 안전하게 했으면..
버스 늘리면 해결되긴하는데 그게 안되지
늘리면 배차간격 짧아져서 더 쉬는 시간 안나옴, 전체 운행횟수를 줄여야 함
11분 간격이던 차가 15분 간격으로 온다고 하면 배차 간격 시간 늘어나서... 시민들이 민원 넣음...
이건 진짜 기사님마다 달라서 ㅋㅋㅋ
지금 버스기사들이 저걸 지킬수가 없는 상황이라...
말과 행동이 맞지 않던데? 저렇게 하차 하면 짜증냄
실제로 하차벨 눌렀는데 늦게 내린다고 그냥 출발하던 기사 있었음
버스회사가 문제임 면피용으로만 써놓고 실제로는 배차간격 ㅈ같이 만들어서 저거 지키면 기사 쉬는시간도 없게 만들어버림
* 참고로 저런 문화가 정착한 것은 벨을 눌러도 안서던 버스기사 쪽 문제였다 물론 그분들도 본사에서 시간 맞추라고 쪼아댄 결과지만....
내릴때까지 기다려주는 기사님이 있는건 아는데 우리가 자주 경험한건 그게 아니니 어쩔수없지
어떤 기사님은 손님들 타고 내릴때마다 꼬박꼬박 인사하고, 앉기전에는 절대로 출발 안하고 그러는 반면에 정차하고 일어나면 왜 문앞에서 미리 안기다리고 있냐고 지1랄 발작하는 새끼도 있긴 함
난 빨리 앉으라고 ㅈㄹ하던 것도 봤어
2층 버스 제외하고는 저거 안지기잖아..
정류장에 멈췄다 가라 뒷문 열었는지 데이터 남긴다 라 하니깐 생겨난 스킬 픽~ 퓨슉! 1초도 안걸리게 열고닫음
버스 시간표도 더럽게 빡빡해서 30초 이상 정차하면 1,2분 오차가 생기는디 사람들도 그걸 용납을 못함 ㅋㅋ
난 첫차가 특정 지역에 십몇분 늦게 도착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보고 어이 털린적도 있는데 애초에 버스는 첫차 출발시간과 막차 출발시간밖에 안써있는걸( 기점기준 ) 중간에 도착시간 틀린걸 왜 따지는지 이해 안됨
안서있으면 안내려주잖아..
요즘 노인들 늘어나서 미리미리 내린다고 움직이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 늘던데 생각해보면 회사와 노인 중간에 낀 버스기사만 망하는건가.
저런 버스 있는 지역의 공통점이 다 출퇴근 통근버스라는 거임. 저렇게 1초라도 빨리 가려고 밟아야하는 버스는 승객도 제정신이 아니라 그런 어르신들이 아예 못탐. 시골 버스처럼 수도권 통근의 전쟁과는 거리가 먼 버스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임. 되려 말을 안 듣는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어르신들이랑 일단 짐부터 던지고 보는 할줌마들임.
왜 서있냐 하는데 기사님 앉아있으면 그냥 가는거 알거든요!
신기한건 행정처분하면 무조건 벌 받는데 그래도 기사들이 강행함.
교대까지 빨리 도착하지 않으면 쉴 시간도 없으니까...
저거 기사 케바케가 너무 심해서 지킬 타이밍 잡는 게 너무 힘들어
버스회사만 문제일거 같지? 시에서 노선 대부분 빡세게 돌림. 어차피 버스회사는 민원 앞에 을이거든. 배차 늦게 오면 배차 늘려달라고 아우성이고 시간 배분이 빡세질 수 밖에 없음.
이 버스는 승객분이 내리실 때까지 정차합니다. - 이렇게 붙여놔야지
그냥 정차시 속도 줄을때 관성으로 넘어져서 다치는 사람 생겼을때 우리는 멈춘다음 일어나서 내리라고 안내했는데 너희들이 안지키고 있는거다 라고 책임 회피할라고 붙여 놓는거 아님?
이거지
하차벨 누르고, 나가 서 있는데, 못보고 지나가는 기사도 있었다. 나혼자 서 있었다.
운전이나 똑바로 하면서 저런 소리를 해야 수긍하지 ㅅㅂ
버스회사도 문제임 말도 안되는 배차 시간은 조정해야함
모든 기사가 그런건 아니긴 한데 우리동네 마을버스가 ㄹㅇ ㅈ같음 미리 일어나면, 위험하다고 앉으라고 하고 앉아있다 정차하고 일어서면 빨리 내리라고 닥달함 나, 좀 젊은 사람이면 어느정도 이해라도 하는데 다 늙은 노인들도 늦는다고 닥달함 씹새끼가 줏대가 없어요 줏대가 그러면서 배차간격도 제대로 안맞추고 민원 넣어봤자 씹히고 ㅋㅋ
근데 가끔 좌석에서 벨 누를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버스기사들 벨 안누르면 발작버튼 눌릴듯이 화냄 뭐 인과관계는 대충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기 전에 벨 눌렀는데 왜 안내려주냐고 민원넣거나 지랄한 승객들 때문이겠지만 굉장히 민감해 하더라 저런걸 감안하면 정류장에 멈춘후 일어서서 벨 누르고 내리고 하기에는 버스기사들도 태도개선이 좀 있어야 겠지...
벨누르고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버스가 그대로 정류소를 지나가 버려서 화낸적 있음.
대전 사는데 요즘은 정차하고 일어나서 내리는 사람 많더라 벨 누르고 일어나서 내릴 준비 하는 사람 나 뿐인가 싶을정도로
B1 이층버스탓는데 2층에서 미리안내려온다고 운전기사가 뭐라고하더라 ㅋㅋㅋㅋ
서울이면 민원 및 배차 때문에 저러지 않으면 휴게가 거의 없을거라, 나이 많거나 거동 불편하신 분들한테 지랄하는 기사만 아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기사가 센서만 믿고 사람 내리고 있는데 하차 스위치 내려놔서 삐 소리 계속 들리는 상황이 제일 싫더라. 센서 맛탱이 가서 사람이 박거나 끼이면 어쩔려고. 그 상태로 출발하면?